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0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50억원(11.03%), 2위 OCI 1383억원(6.06%), 3위 호텔신라 1356억원(4.61%), 4위 HMM 4297억원(4.37%), 5위 아모레퍼시픽 3029억원(4.05%), 6위 아이에스동서 505억원(3.99%), 7위 후성 477억원(3.98%), 8위 두산퓨얼셀 868억원(3.96%),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82억원(3.25%), 10위 카카오뱅크 3653억원(3.09%), 11위 신풍제약 297억원(3.06%), 12위 대우조선해양 716억원(2.87%), 13위 명신산업 274억원(2.86%), 14위 씨에스윈드 809억원(2.74%), 15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70억원(2.66%),
16위 한솔케미칼 577억원(2.55%), 17위 대한전선 446억원(2.48%), 18위 DL 261억원(2.42%), 19위 크래프톤 1953억원(2.4%), 20위 대한유화 241억원(2.25%), 21위 SKC 841억원(2.22%), 22위 PI첨단소재 236억원(2.19%), 23위 한국항공우주 914억원(2.15%), 24위 대상 140억원(2.13%), 25위 SK네트웍스 216억원(2.1%), 26위 한올바이오파마 186억원(2.09%), 27위 삼성중공업 899억원(2.08%), 28위 하나투어 192억원(2.01%), 29위 SK바이오팜 909억원(1.9%), 30위 카카오페이 1451억원(1.8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0일)
1위 에스티큐브 377억원(5.5%), 2위 현대바이오 435억원(5.14%), 3위 심텍 426억원(4.82%), 4위 위메이드 792억원(4.59%), 5위 이오플로우 354억원(4.47%), 6위 이녹스첨단소재 323억원(4.3%), 7위 셀리버리 175억원(4.28%), 8위 하나마이크론 267억원(4.23%), 9위 씨아이에스 284억원(4.23%), 10위 다날 143억원(4.16%), 11위 엔켐 371억원(4.04%), 12위 우리기술투자 158억원(3.98%), 13위 메지온 195억원(3.9%), 14위 인선이엔티 152억원(3.87%), 15위 비에이치 295억원(3.86%),
16위 나노신소재 587억원(3.85%), 17위 HLB생명과학 412억원(3.79%), 18위 네이처셀 359억원(3.69%), 19위 박셀바이오 213억원(3.44%), 20위 엔케이맥스 146억원(3.4%), 21위 아난티 192억원(3.37%), 22위 엘앤에프 2707억원(3.35%), 23위 인텔리안테크 274억원(3.34%), 24위 위지윅스튜디오 193억원(3.06%), 25위 에코프로비엠 5625억원(2.82%), 26위 대주전자재료 370억원(2.78%), 27위 HLB 1194억원(2.76%), 28위 인탑스 169억원(2.74%), 29위 펄어비스 720억원(2.62%), 30위 에스케이오션플랜트 267억원(2.6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