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4일)
16위 신풍제약 246억원(2.56%), 17위 한솔케미칼 628억원(2.49%), 18위 삼성중공업 1144억원(2.42%), 19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772억원(2.4%), 20위 명신산업 250억원(2.34%), 21위 DL 261억원(2.32%), 22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409억원(2.31%), 23위 대상 152억원(2.24%), 24위 한올바이오파마 234억원(2.22%), 25위 대한유화 237억원(2.12%), 26위 카카오페이 1554억원(2.06%), 27위 크래프톤 1860억원(2.0%), 28위 대한전선 361억원(1.97%), 29위 SK바이오팜 963억원(1.93%), 30위 한전기술 550억원(1.92%)
1위 이녹스첨단소재 510억원(6.4%), 2위 에스티큐브 466억원(5.5%), 3위 하나마이크론 404억원(5.42%), 4위 이오플로우 369억원(4.96%), 5위 바이오니아 594억원(4.87%), 6위 현대바이오 405억원(4.79%), 7위 박셀바이오 293억원(4.72%), 8위 위메이드 763억원(4.59%), 9위 메지온 209억원(4.52%), 10위 심텍 425억원(4.46%), 11위 씨아이에스 389억원(4.44%), 12위 HLB생명과학 460억원(4.36%), 13위 인탑스 278억원(4.33%), 14위 다날 132억원(4.33%), 15위 엔케이맥스 188억원(4.29%),
16위 우리기술투자 161억원(4.23%), 17위 셀리버리 99억원(4.09%), 18위 인선이엔티 161억원(4.02%), 19위 SFA반도체 368억원(3.98%), 20위 인텔리안테크 330억원(3.95%), 21위 아난티 236억원(3.92%), 22위 비에이치 320억원(3.91%), 23위 에코프로비엠 8422억원(3.84%), 24위 나노신소재 650억원(3.69%), 25위 성우하이텍 228억원(3.6%), 26위 천보 890억원(3.56%), 27위 HLB 1338억원(3.27%), 28위 에스앤에스텍 270억원(3.2%), 29위 네이처셀 421억원(3.18%), 30위 엔켐 417억원(3.1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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