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롯데관광개발 900억원(10.07%), 2위 후성 844억원(5.68%), 3위 OCI 1364억원(5.23%), 4위 아모레퍼시픽 3725억원(4.74%), 5위 HMM 4402억원(4.37%), 6위 두산퓨얼셀 897억원(4.22%), 7위 아이에스동서 468억원(3.81%), 8위 호텔신라 1183억원(3.59%), 9위 SKC 1477억원(3.59%), 10위 카카오뱅크 3401억원(3.18%), 11위 씨에스윈드 945억원(3.0%), 12위 SK네트웍스 345억원(2.89%), 13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916억원(2.87%), 14위 PI첨단소재 282억원(2.71%), 15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78억원(2.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3일)
1위 이녹스첨단소재 641억원(7.16%), 2위 나노신소재 1036억원(6.03%), 3위 하나마이크론 485억원(5.92%), 4위 바이오니아 773억원(5.83%), 5위 에스티큐브 564억원(5.76%), 6위 박셀바이오 383억원(5.66%), 7위 에코프로에이치엔 599억원(5.58%), 8위 인탑스 359억원(4.87%), 9위 주성엔지니어링 418억원(4.81%), 10위 네이처셀 298억원(4.65%), 11위 심텍 442억원(4.57%), 12위 현대바이오 394억원(4.56%), 13위 메지온 215억원(4.35%), 14위 SFA반도체 408억원(4.32%), 15위 비에이치 337억원(4.2%),
16위 이오플로우 311억원(4.15%), 17위 HLB생명과학 458억원(4.1%), 18위 셀리버리 99억원(4.08%), 19위 엔케이맥스 195억원(4.02%), 20위 씨아이에스 328억원(3.97%), 21위 인선이엔티 158억원(3.96%), 22위 아난티 237억원(3.85%), 23위 다날 121억원(3.83%), 24위 위메이드 670억원(3.8%), 25위 성우하이텍 265억원(3.53%), 26위 인텔리안테크 279억원(3.47%), 27위 우리기술투자 133억원(3.35%), 28위 테스 146억원(3.32%), 29위 피에스케이 203억원(3.21%), 30위 피엔티 390억원(3.1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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