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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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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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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7일)
1위 롯데관광개발 839억원(9.69%), 2위 후성 802억원(5.71%), 3위 OCI 1394억원(5.1%), 4위 아모레퍼시픽 3702억원(4.75%), 5위 HMM 4374억원(4.19%), 6위 두산퓨얼셀 853억원(3.82%), 7위 SKC 1519억원(3.67%), 8위 아이에스동서 453억원(3.57%), 9위 호텔신라 1113억원(3.4%), 10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927억원(2.95%), 11위 씨에스윈드 985억원(2.95%), 12위 카카오뱅크 3314억원(2.92%), 13위 SK네트웍스 348억원(2.86%), 14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06억원(2.83%), 15위 PI첨단소재 271억원(2.63%),

16위 한솔케미칼 687억원(2.56%), 17위 대상 152억원(2.31%), 18위 신풍제약 239억원(2.27%), 19위 LX세미콘 363억원(2.19%), 20위 대한전선 455억원(2.15%), 21위 대우조선해양 645억원(2.13%), 22위 삼성중공업 1061억원(2.13%), 23위 DL 226억원(2.09%), 24위 현대엘리베이 281억원(2.03%), 25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213억원(2.03%), 26위 하나투어 186억원(2.0%), 27위 명신산업 213억원(1.98%), 28위 크래프톤 1816억원(1.95%), 29위 SK바이오팜 1065억원(1.86%), 30위 한올바이오파마 210억원(1.7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7일)

1위 이녹스첨단소재 608억원(6.47%), 2위 나노신소재 1095억원(6.23%), 3위 주성엔지니어링 499억원(5.97%), 4위 바이오니아 773억원(5.97%), 5위 하나마이크론 466억원(5.85%), 6위 에스티큐브 530억원(5.66%), 7위 현대바이오 459억원(5.6%), 8위 네이처셀 412억원(5.52%), 9위 에코프로에이치엔 566억원(5.1%), 10위 인탑스 353억원(4.94%), 11위 박셀바이오 522억원(4.91%), 12위 심텍 461억원(4.85%), 13위 엔케이맥스 237억원(4.68%), 14위 SFA반도체 439억원(4.61%), 15위 메지온 207억원(4.33%),

16위 이오플로우 317억원(4.32%), 17위 비에이치 332억원(4.18%), 18위 셀리버리 99억원(4.08%), 19위 HLB생명과학 444억원(4.08%), 20위 성우하이텍 310억원(4.05%), 21위 씨아이에스 322억원(3.96%), 22위 인선이엔티 155억원(3.87%), 23위 아난티 239억원(3.85%), 24위 피엔티 472억원(3.73%), 25위 엘앤씨바이오 264억원(3.72%), 26위 다날 115억원(3.58%), 27위 인텔리안테크 288억원(3.57%), 28위 위메이드 664억원(3.53%), 29위 위지윅스튜디오 257억원(3.46%), 30위 피에스케이 207억원(3.29%)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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