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8일)
16위 한솔케미칼 668억원(2.52%), 17위 LX세미콘 376억원(2.24%), 18위 대상 148억원(2.22%), 19위 신풍제약 229억원(2.21%), 20위 대우조선해양 642억원(2.13%), 21위 삼성중공업 1051억원(2.1%), 22위 DL 230억원(2.1%), 23위 명신산업 218억원(2.09%), 24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46억원(1.96%), 25위 크래프톤 1781억원(1.92%), 26위 하나투어 178억원(1.9%), 27위 대한전선 404억원(1.89%), 28위 SK바이오팜 1040억원(1.85%), 29위 현대엘리베이 241억원(1.76%), 30위 효성첨단소재 318억원(1.64%)
1위 나노신소재 1165억원(6.64%), 2위 이녹스첨단소재 598억원(6.63%), 3위 주성엔지니어링 488억원(6.11%), 4위 네이처셀 417억원(6.0%), 5위 에스티큐브 497억원(5.7%), 6위 하나마이크론 441억원(5.69%), 7위 바이오니아 692억원(5.56%), 8위 현대바이오 455억원(5.53%), 9위 씨아이에스 428억원(5.0%), 10위 인탑스 348억원(4.97%), 11위 에코프로에이치엔 547억원(4.97%), 12위 심텍 454억원(4.9%), 13위 엔케이맥스 224억원(4.78%), 14위 SFA반도체 439억원(4.77%), 15위 박셀바이오 468억원(4.6%),
16위 피엔티 579억원(4.39%), 17위 비에이치 342억원(4.36%), 18위 메지온 208억원(4.33%), 19위 이오플로우 294억원(4.2%), 20위 HLB생명과학 443억원(4.17%), 21위 성우하이텍 298억원(4.17%), 22위 셀리버리 99억원(4.08%), 23위 위메이드 764억원(3.99%), 24위 인선이엔티 152억원(3.8%), 25위 아난티 238억원(3.77%), 26위 엔켐 432억원(3.67%), 27위 엘앤씨바이오 270억원(3.63%), 28위 인텔리안테크 285억원(3.63%), 29위 다날 113억원(3.6%), 30위 위지윅스튜디오 250억원(3.4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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