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0일)
16위 신풍제약 243억원(2.45%), 17위 명신산업 244억원(2.41%), 18위 한솔케미칼 577억원(2.28%), 19위 LX세미콘 362억원(2.18%), 20위 대상 144억원(2.17%), 21위 대우조선해양 668억원(2.09%), 22위 SK오션플랜트 230억원(2.04%), 23위 DL 218억원(2.02%), 24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84억원(2.01%), 25위 하나투어 181억원(1.97%), 26위 삼성중공업 990억원(1.96%), 27위 SK바이오팜 1029억원(1.88%), 28위 효성첨단소재 341억원(1.85%), 29위 크래프톤 1712억원(1.79%), 30위 대한전선 362억원(1.75%)
1위 나노신소재 1123억원(6.64%), 2위 주성엔지니어링 494억원(6.19%), 3위 네이처셀 428억원(6.16%), 4위 씨아이에스 508억원(5.85%), 5위 이녹스첨단소재 506억원(5.85%), 6위 에스티큐브 477억원(5.74%), 7위 현대바이오 445억원(5.59%), 8위 하나마이크론 410억원(5.46%), 9위 심텍 457억원(5.07%), 10위 에코프로에이치엔 525억원(4.98%), 11위 엔케이맥스 220억원(4.91%), 12위 바이오니아 668억원(4.82%), 13위 SFA반도체 425억원(4.75%), 14위 피엔티 629억원(4.68%), 15위 위메이드 842억원(4.65%),
16위 HLB생명과학 472억원(4.53%), 17위 메지온 246억원(4.48%), 18위 비에이치 352억원(4.42%), 19위 박셀바이오 363억원(4.35%), 20위 이오플로우 304억원(4.33%), 21위 엔켐 490억원(4.3%), 22위 셀리버리 99억원(4.08%), 23위 인탑스 254억원(3.95%), 24위 인선이엔티 149억원(3.79%), 25위 아난티 230억원(3.72%), 26위 성우하이텍 260억원(3.67%), 27위 다날 109억원(3.61%), 28위 우리기술투자 131억원(3.59%), 29위 엘앤씨바이오 227억원(3.36%), 30위 인텔리안테크 256억원(3.3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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