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6일)
16위 호텔신라 846억원(2.68%), 17위 카카오뱅크 3122억원(2.6%), 1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564억원(2.57%), 19위 한솔케미칼 622억원(2.56%), 20위 하나투어 203억원(2.35%), 21위 한국콜마 195억원(2.25%), 22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277억원(2.21%), 23위 LX세미콘 365억원(2.18%), 24위 대우조선해양 576억원(2.13%), 25위 효성첨단소재 392억원(2.09%), 26위 DL 198억원(2.05%), 27위 SK바이오팜 1128억원(2.04%), 28위 두산에너빌리티 2063억원(2.04%), 29위 대상 130억원(1.98%), 30위 포스코퓨처엠 4598억원(1.92%)
1위 바이오니아 845억원(7.25%), 2위 현대바이오 558억원(6.33%), 3위 에스티큐브 570억원(6.25%), 4위 에코프로 8686억원(5.92%), 5위 주성엔지니어링 429억원(5.89%), 6위 이녹스첨단소재 442억원(5.78%), 7위 비에이치 441억원(5.53%), 8위 심텍 449억원(5.34%), 9위 휴마시스 172억원(5.25%), 10위 위메이드 819억원(5.24%), 11위 엔케이맥스 234억원(5.05%), 12위 위지윅스튜디오 93억원(4.92%), 13위 씨아이에스 386억원(4.92%), 14위 우리기술투자 158억원(4.88%), 15위 네이처셀 302억원(4.74%),
16위 나노신소재 666억원(4.73%), 17위 메지온 339억원(4.69%), 18위 HLB생명과학 520억원(4.66%), 19위 엔켐 488억원(4.64%), 20위 엘앤씨바이오 333억원(4.63%), 21위 피엔티 524억원(4.57%), 22위 SFA반도체 376억원(4.51%), 23위 성우하이텍 340억원(4.51%), 24위 하나마이크론 323억원(4.44%), 25위 인선이엔티 159억원(4.22%), 26위 아난티 232억원(4.14%), 27위 박셀바이오 243억원(4.1%), 28위 셀리버리 99억원(4.08%), 29위 에코프로에이치엔 387억원(4.01%), 30위 원익QnC 237억원(3.7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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