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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 대상홀딩스, 스타트업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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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 대상홀딩스, 스타트업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外

◆대상홀딩스, 스타트업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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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상.
대상홀딩스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 센터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대상홀딩스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그린바이오, 레드바이오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강화한다. 이로써 기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신성장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그룹이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한 기술검증(PoC) 협업 기회와 함께 대상홀딩스와 NDA(비밀유지계약서) 등을 체결한 기업에 한해서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의 코워킹 공간, 입주공간, 스튜디오 제공 △투자자금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참여 기회 등 혜택을 마련했다. 모집 기간은 7월2일까지며 서울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100% 식물성 ‘베러 너겟’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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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식물성 치킨 너겟인 ‘베러 너겟(Better Nugget)’을 출시했다. 노브랜드 버거에서 운영 중인 저탄소 건강 메뉴군 ‘베러 초이스(Better Choice)’ 신메뉴로 닭고기 대신 식물성 재료를 활용해 치킨 너겟 특유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대두 단백, 식물성 오일, 식이섬유 등 100% 식물성 원료를 활용했으며 기존 판매 중인 ‘NBB 치킨 너겟’의 모양까지 그대로 구현했다.

신세계푸드는 저탄소 건강 메뉴군 ‘베러 초이스(Better Choice)’를 통해 다양한 식물성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대안식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함께 인류건강, 지구환경, 동물복지 등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부터 노브랜드 버거에서 ‘베러미트(Better Meat)’ 대안육을 활용해 선보인 ‘베러 샐러드’와 ‘베러버거’는 출시 이후 일주일 동안 샐러드 메뉴 5종, 버거 메뉴 16종 가운데 각각 판매량 2위,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풀무원재단, 어린이 대상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실시

경기도 수원의 한 중학교에서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풀무원.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 수원의 한 중학교에서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재단이 미래세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이하 공공교육)’을 실시한다. ‘공공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혐오와 차별요소를 발견해 보고 타인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인지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젝트 협업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업은 협력기관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총 4차시 교육(차시당 40분)으로 구성했다.

‘공공교육’은 지난 2020년부터 풀무원재단과 외부 전문가가 협업해 교육 기초자료를 기획· 개발했으며 비영리 스타트업 협력기관 ‘프로젝트플래닛’이 운영을 맡아 올해 4월부터 서울·경기·제주 지역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들의 공감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사회 영역 교육을 공익사업 범위에 포함시키고 ‘공공교육’을 시작으로 사회 영역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스아일랜드, 호주 세계맥주품평회서 ‘금메달’ 포함 1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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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비맥주.
글로벌 수제 맥주 브랜드 구스아일랜드(Goose Island)가 '호주 세계맥주품평회(AIBA)'에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구스아일랜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며 총 15관왕을 달성했다. 금메달을 수상한 맥주는 구스아일랜드의 ‘라이프 이즈 비터스윗 사워(Life is Bittersweet Sour)’와 ‘쿼드루펠(Quadrupel)’이다. 두 맥주는 각각 ‘허브 앤 스파이스 비어(Herb and Spice Beer)’와 ‘벨기에 스타일 쿼드루펠(Belgian Style Quadrupel)’ 부문에서 수상했다.

은메달은 '코코넛 스타우트(Coconut Stout)'와 '트리펠(Tripel)', '무야호(Mooyaho)' 등 수제 맥주 5종이, 동메달은 '매직아워(Magic Hour)'와 '올뎃필스(All That Pils)'를 비롯한 맥주 8종이 수상했다. 매직아워와 코코넛 스타우트는 지난해 ‘인터내셔널 비어 컵(IBC)’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호주 세계맥주품평회'는 미국 월드 비어 컵(WBC), 독일 유러피언 비어 스타(EBS), 인터내셔널 비어 컵(IBC)과 함께 세계 4대 맥주 품평회로 평가된다. 올해는 400여 개의 브루어리가 2800여 종의 맥주를 출품했다.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출시 후 5년간 850만 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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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순당.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가 출시 이후 5년 동안 총 850만 병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지난 2018년 5월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선보인 이후 2020년에 시리즈 제품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페트와 캔 등을 출시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는 출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엔 약 200만 병이 판매됐다.

국순당은 가정용 시장을 겨냥해 유산균을 강화한 기능성 막걸리를 출시했다. 알코올 도수를 5%로 낮추고 용기를 페트와 캔으로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폭을 확대했다. 수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첫 수출을 시작한 국순당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주요 수출국의 건강 기능성을 고려한 유산균 제품 시장 확대에 힘입어 국순당 수출 효자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샘표, 비린맛 잡고 감칠맛 살린 ‘어간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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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샘표.
샘표가 간장 발효 기술로 비린 맛은 줄이고 감칠맛은 높인 신제품 ‘샘표 어간장’을 출시했다. 어장(魚醬)은 콩으로 만든 간장이 발달하기 이전부터 두루 쓰이던 전통 장(醬)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 주는 소스로 활용되고 있다. 샘표는 기존 시판 어간장의 단점으로 꼽히는 비린 맛은 줄이고 감칠맛은 살린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 샘표 어간장은 한식 간장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풍미로 해산물의 비린 맛을 줄인 제품이다. 신선한 멸치로 만든 고급 어장(魚醬)에 홍게와 다시마를 넣고 달여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높이고 한식 간장으로 콩발효의 깊은 맛을 더해 맛 균형을 맞췄다. 색이 연해 요리 본연의 색을 해치지 않기 때문에 맑은국이나 무침에 사용하기 좋다.

◆코카-콜라, 제로 칼로리로 즐기는 ‘갈배 사이다 제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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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카-콜라.
코카-콜라사는 달콤한 배향에 탄산이 더해진 ‘갈배 사이다’를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갈배 사이다 제로’를 출시한다. 국내에서 저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제로 칼로리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갈배 사이다 제로’는 캔 제품(210ml, 355ml) 및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식품점 및 온라인 채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하이트진로, 테라X얼킨 ‘청정 캠퍼스’ 친환경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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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얼킨(ULKIN)’과 올해 첫번째 ‘청정 캠퍼스’ 친환경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테라의 핵심가치인 청정 콘셉트에 집중한 친환경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얼킨’은 전시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회화 습작 캔버스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며 론칭 초기부터 업계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최근 23FW 서울 패션위크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돼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으며 글로벌 4대 패션위크로 손꼽히는 파리 패션위크, 뉴욕 패션위크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가 펼치는 ‘청정 캠퍼스’ 프로젝트는 축제에서 사용한 홍보물 및 대학교 내의 폐자원을 수거해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대학생에 환원하는 사회적, 환경적 활동이다.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연중 운영된다. 프로젝트의 첫번째 활동으로 하이트진로는 미술대학교에서 버려지는 회화 작품과 현수막 등 주요 페스티벌에서 사용된 테라 홍보물들을 수거해 얼킨과의 협업 활동을 통해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이다.

◆농심켈로그, 신제품 '100% 벨기에산 그래놀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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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가 그래놀라로만 채운 신제품 '100% 벨기에산 그래놀라'를 쿠팡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 30년 이상 그래놀라를 연구해온 벨기에 전문가와 켈로그의 노하우가 만나 영양과 맛을 세심하게 고려해 탄생했다. 대용량 제품(900g)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레시피에 따라 요거트, 샐러드 토핑, 그릭 복숭아 등 색다른 디저트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귀리 함량을 62%까지 높여 고소하고 바삭한 풍미와 든든한 영양을 채웠다. 귀리를 납작하게 밀어서 구운 통 오트 푸레이크와 바삭한 오트 크리스피를 뭉쳐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으며 고소한 그래놀라에 은은한 시나몬과 캐러멜 향을 더했다.

◆팔도, ‘왕뚜껑’ 브랜드 굿즈 출시...빅사이즈 쇼핑몰 ‘바이모노’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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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y.
팔도가 ‘바이모노’와 함께 ‘왕뚜껑 굿즈를 출시한다. 협업을 진행한 바이모노는 남성 빅사이즈 의류 전문 쇼핑몰이다. 굿즈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총 5종(△왕뚜껑 모자 △KING 티셔츠 △아동용 티셔츠 △양말 △타월)으로 기획했다. 한글, 영문 로고뿐만 아니라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왕뚜껑 고유의 디자인을 재해석해 적용했다.

팔도는 다양한 콜라보 활동과 함께 제품 카테고리 확장으로 왕뚜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팔도는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매운 용기면 ‘킹뚜껑’을 선보였다. 5월에는 스프 등 구성을 강화한 ‘갓뚜껑 2종’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일반 용기면부터 프리미엄 제품에 이르는 브랜드 라인업을 갖췄다.

◆롯데칠성음료, 트레비X노모어베이글스코어 체험형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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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탄산수 ‘트레비’와 ‘노모어베이글스코어(NO MORE BAGELSCORE)’가 협업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하남스타필드 1층 ‘사우스아트리움’에서 21일까지 진행된다. 전체 팝업 공간은 메인 포토존, 체험존 등의 이벤트 공간,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 등으로 구분해 테니스를 즐기고 관심있는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 콘셉트는 트레비 그랑프리 경기 속 선수들의 휴식존을 포토존화 하여 마치 테니스 플레이어가 된 듯한 무드를 형성했으며, 팝업존 바닥 전체를 하나의 테니스 공으로 표현하여 한눈에 트레비 팝업스토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팝업 행사 기간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포토존 인증 이벤트와 체험형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대상웰라이프, 100% 식물성 단백질 마이밀 ‘퓨로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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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상웰라이프.
대상웰라이프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이 대두·완두·귀리 등 100% 식물성 단백질 3종을 포함한 마이밀 ‘퓨로틴’을 출시했다. 캔·스틱·음료 3가지 타입으로 출시해 다채로운 라인업을 구축했다. 순수한 단백질을 의미하는 ‘퓨로틴’은 프랑스산 완두 단백, 미국산 대두 단백, 스웨덴산 귀리 단백 등 원산지까지 엄선한 식물성 단백질만을 담고 있다. 동물성 단백질과 유당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RTD 형태의 ‘마시는 퓨로틴’은 한팩으로 간편하게 단백질(20g)을 보충하면서 설탕은 뺀 고단백 음료다. 14종의 비타민·미네랄과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아미노산 19종 등 영양소를 담았다. 휴대와 섭취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캔·스틱 형태의 ‘퓨로틴’은 근육 건강과 다이어트, 이너 뷰티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6종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부터 피부 수분을 채워주는 히알루론산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까지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하림, 소비자 가족과 함께 쿠킹클래스 진행

지난 10일 하림 피오봉사단 10기 쿠킹클래스에서 소비자 및 임직원 가족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사진=하림.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0일 하림 피오봉사단 10기 쿠킹클래스에서 소비자 및 임직원 가족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사진=하림.
하림이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들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 ‘피오봉사단 10기’를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피오봉사단 10기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요리 아카데미에서 이난우 요리연구가와 함께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과 제철 채소를 활용해 ‘닭고기 덮밥’과 ‘만두피 닭고기 피자’를 요리했다. 하림은 피오봉사단 가족들이 동물복지 닭고기를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동물복지 제품의 가치를 확인하고 색다른 재미도 느껴볼 수 있도록 매년 쿠킹클래스를 열고 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18가족이 참여해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피오봉사단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가족 대표로 한명씩 번호가 적힌 종이를 뽑고 ‘리사이클링 경품판’에서 해당 번호의 덮개를 열어 선물을 확인했다. 경품 내역을 가린 덮개는 다 쓴 물티슈의 플라스틱 뚜껑으로 만들어졌다. 이벤트에 참여한 피오봉사단 가족들은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림몰 상품권’과 동물복지 IFF 큐브닭가슴살, 궁중 국물 닭떡볶이, 닭다리살 양념구이 등 인기 제품을 한 데 모은 ‘하림 LOVE 세트’ 등을 선물로 받았다.


김성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jkim9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