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투자주체 동향] 외국인, 에코프로비엠 2100억 더 샀다...시총 10대기업 '우뚝'

에코프로비엠이 외국이 순매수 영향에 10.74% 상승하면서 우선주를 제외할 경우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대기업으로 점프했다. 이날 시가총액은 35조원을 넘어섰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포스코퓨처엠 387억원 사들이며 순매수 1위를 기록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 2108억원 사들이며 코스닥시장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이날 10.74% 상승한 36만1000원에 마감해 시가총액 35조3062억원으로 우선주를 제외하고 국내 시가총액 10위를 기록했다.

이날 에코프로는 외국인 매물이 나오면서 소폭 하락했다.
다음은 19일 주식시장의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이다. 각 투자주체별 순매수와 순매도 상위 20종목들이다.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포스코퓨처엠 387억원(8만주), 2위 삼성전자 340억원(47만주), 3위 현대차 219억원(11만주), 4위 LG전자 162억원(13만주), 5위 F&F 142억원(13만주), 6위 삼성전자우 115억원(19만주), 7위 기아 109억원(13만주), 8위 HD현대인프라코어 105억원(91만주), 9위 삼성중공업 102억원(122만주), 10위 이수페타시스 87억원(25만주), 11위 HMM 76억원(40만주), 12위 대한항공 71억원(28만주), 13위 현대글로비스 67억원(4만주), 14위 현대모비스 61억원(3만주), 15위 HD한국조선해양 59억원(5만주), 16위 STX 57억원(39만주), 17위 현대오토에버 55억원(4만주), 18위 SK바이오사이언스 52억원(7만주), 19위 영풍제지 51억원(17만주), 20위 셀트리온 51억원(3만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POSCO홀딩스 -1081억원(-21만주), 2위 코스모화학 -269억원(-45만주), 3위 한미반도체 -258억원(-58만주), 4위 삼성SDI -212억원(-3만주), 5위 LG화학 -165억원(-2만주), 6위 LG이노텍 -150억원(-5만주), 7위 SK이노베이션 -134억원(-8만주), 8위 NAVER -95억원(-5만주), 9위 코스모신소재 -93억원(-5만주), 10위 현대로템 -88억원(-27만주), 11위 SK하이닉스 -86억원(-7만주), 12위 하나금융지주 -85억원(-22만주), 13위 포스코인터내셔널 -75억원(-16만주), 14위 SKC -69억원(-7만주), 15위 한화시스템 -69억원(-46만주), 16위 이수화학 -59억원(-22만주), 17위 두산밥캣 -57억원(-9만주), 18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56억원(-10만주), 19위 해성디에스 -52억원(-8만주), 20위 삼성전기 -48억원(-3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LG에너지솔루션 230억원(4만주), 2위 SK하이닉스 206억원(18만주), 3위 NAVER 109억원(5만주), 4위 LG화학 87억원(1만주), 5위 유한양행 65억원(11만주), 6위 S-Oil 61억원(9만주), 7위 두산밥캣 58억원(10만주), 8위 삼성바이오로직스 50억원(1만주), 9위 두산에너빌리티 44억원(25만주), 10위 솔루엠 44억원(14만주), 11위 메리츠금융지주 44억원(10만주), 12위 한화솔루션 43억원(10만주), 13위 SK바이오팜 42억원(5만주), 14위 농심 40억원(1만주), 15위 OCI홀딩스 39억원(3만주), 16위 SK네트웍스 32억원(56만주), 17위 금양 25억원(2만주), 18위 씨에스윈드 24억원(3만주), 19위 한올바이오파마 23억원(11만주), 20위 CJ대한통운 22억원(3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862억원(-120만주), 2위 F&F -277억원(-26만주), 3위 삼성SDI -256억원(-4만주), 4위 현대차 -192억원(-10만주), 5위 포스코퓨처엠 -184억원(-4만주), 6위 한미반도체 -177억원(-41만주), 7위 카카오 -174억원(-35만주), 8위 이수페타시스 -152억원(-43만주), 9위 SK이노베이션 -135억원(-8만주), 10위 LG이노텍 -128억원(-4만주), 11위 기아 -115억원(-13만주), 12위 롯데케미칼 -102억원(-7만주), 13위 현대오토에버 -98억원(-7만주), 14위 SKC -96억원(-10만주), 15위 한화오션 -70억원(-15만주), 16위 현대글로비스 -65억원(-3만주), 17위 KB금융 -63억원(-13만주), 18위 셀트리온 -52억원(-3만주), 19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8억원(-4만주), 20위 코스모신소재 -48억원(-2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POSCO홀딩스 1108억원(22만주), 2위 삼성전자 510억원(71만주), 3위 삼성SDI 469억원(7만주), 4위 한미반도체 443억원(100만주), 5위 코스모화학 266억원(44만주), 6위 SK이노베이션 261억원(15만주), 7위 금양 255억원(23만주), 8위 LG이노텍 225억원(8만주), 9위 SKC 168억원(17만주), 10위 카카오 156억원(31만주), 11위 코스모신소재 135억원(7만주), 12위 포스코인터내셔널 116억원(24만주), 13위 현대로템 113억원(34만주), 14위 롯데케미칼 110억원(7만주), 15위 LG화학 101억원(2만주), 16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87억원(16만주), 17위 한화시스템 71억원(48만주), 18위 한화오션 66억원(14만주), 19위 SK텔레콤 59억원(13만주), 20위 F&F 58억원(6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LG에너지솔루션 -242억원(-4만주), 2위 포스코퓨처엠 -172억원(-4만주), 3위 LG전자 -141억원(-11만주), 4위 HD현대인프라코어 -111억원(-96만주), 5위 SK하이닉스 -106억원(-9만주), 6위 삼성중공업 -98억원(-117만주), 7위 삼성바이오로직스 -75억원(-1만주), 8위 유한양행 -67억원(-11만주), 9위 삼성전자우 -66억원(-11만주), 10위 농심 -66억원(-2만주), 11위 STX -61억원(-42만주), 12위 현대모비스 -58억원(-2만주), 13위 HD한국조선해양 -54억원(-4만주), 14위 SK바이오팜 -53억원(-7만주), 15위 SK바이오사이언스 -51억원(-7만주), 16위 메리츠금융지주 -51억원(-11만주), 17위 대한항공 -50억원(-19만주), 18위 영풍제지 -47억원(-15만주), 19위 이마트 -46억원(-6만주), 20위 한화솔루션 -46억원(-10만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비엠 2108억원(59만주), 2위 성우하이텍 112억원(80만주), 3위 JYP Ent. 77억원(6만주), 4위 ISC 77억원(9만주), 5위 이오테크닉스 65억원(5만주), 6위 엘앤씨바이오 57억원(16만주), 7위 이녹스첨단소재 47억원(11만주), 8위 메디톡스 47억원(2만주), 9위 에프에스티 45억원(18만주), 10위 필옵틱스 40억원(33만주), 11위 뷰노 39억원(9만주), 12위 티에스이 35억원(7만주), 13위 코드네이처 35억원(110만주), 14위 클래시스 29억원(9만주), 15위 딥노이드 28억원(18만주), 16위 케이아이엔엑스 28억원(4만주), 17위 엠로 27억원(3만주), 18위 카나리아바이오 26억원(12만주), 19위 파마리서치 25억원(2만주), 20위 카카오게임즈 25억원(8만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 -645억원(-6만주), 2위 엘앤에프 -371억원(-15만주), 3위 대주전자재료 -307억원(-29만주), 4위 하나마이크론 -236억원(-109만주), 5위 동진쎄미켐 -177억원(-44만주), 6위 나노신소재 -147억원(-10만주), 7위 하나기술 -128억원(-10만주), 8위 더블유씨피 -115억원(-17만주), 9위 아이센스 -89억원(-25만주), 10위 엔켐 -80억원(-12만주), 11위 가온칩스 -76억원(-16만주), 12위 셀트리온제약 -65억원(-8만주), 13위 펩트론 -63억원(-27만주), 14위 실리콘투 -61억원(-83만주), 15위 리노공업 -60억원(-4만주), 16위 포스코엠텍 -55억원(-17만주), 17위 제이브이엠 -53억원(-15만주), 18위 주성엔지니어링 -53억원(-24만주), 19위 씨아이에스 -49억원(-36만주), 20위 HLB -48억원(-15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엘앤에프 498억원(19만주), 2위 에코프로 497억원(4만주), 3위 엠로 87억원(10만주), 4위 두산테스나 66억원(13만주), 5위 이녹스첨단소재 60억원(14만주), 6위 삼천당제약 56억원(9만주), 7위 리노공업 49억원(3만주), 8위 에스엠 46억원(4만주), 9위 피에스케이홀딩스 46억원(20만주), 10위 에프에스티 45억원(17만주), 11위 하나마이크론 42억원(19만주), 12위 탑머티리얼 35억원(4만주), 13위 솔브레인 31억원(1만주), 14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0억원(4만주), 15위 심텍 27억원(8만주), 16위 펄어비스 25억원(4만주), 17위 하나머티리얼즈 25억원(5만주), 18위 솔트룩스 23억원(7만주), 19위 엘앤씨바이오 22억원(6만주), 20위 동진쎄미켐 22억원(5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비엠 -285억원(-8만주), 2위 하나기술 -69억원(-6만주), 3위 아프리카TV -55억원(-8만주), 4위 루닛 -53억원(-3만주), 5위 아이센스 -47억원(-14만주), 6위 ISC -39억원(-5만주), 7위 티에스이 -38억원(-7만주), 8위 셀트리온헬스케어 -34억원(-5만주), 9위 넥슨게임즈 -33억원(-16만주), 10위 이오테크닉스 -33억원(-3만주), 11위 더블유씨피 -32억원(-5만주), 12위 덕산하이메탈 -31억원(-36만주), 13위 덕우전자 -25억원(-24만주), 14위 오로스테크놀로지 -22억원(-9만주), 15위 삼보모터스 -18억원(-26만주), 16위 신테카바이오 -18억원(-18만주), 17위 케이아이엔엑스 -16억원(-2만주), 18위 프로텍 -16억원(-3만주), 19위 클래시스 -14억원(-5만주), 20위 성우하이텍 -14억원(-10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대주전자재료 295억원(28만주), 2위 하나기술 199억원(16만주), 3위 하나마이크론 196억원(91만주), 4위 아이센스 193억원(54만주), 5위 에코프로 187억원(2만주), 6위 동진쎄미켐 158억원(39만주), 7위 루닛 144억원(8만주), 8위 나노신소재 142억원(10만주), 9위 더블유씨피 137억원(20만주), 10위 엔켐 91억원(13만주), 11위 펩트론 62억원(26만주), 12위 가온칩스 61억원(13만주), 13위 에코프로에이치엔 61억원(7만주), 14위 실리콘투 59억원(79만주), 15위 제이엘케이 58억원(20만주), 16위 셀트리온제약 56억원(7만주), 17위 포스코DX 55억원(20만주), 18위 씨아이에스 52억원(39만주), 19위 기가비스 49억원(5만주), 20위 덕우전자 46억원(44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비엠 -1788억원(-50만주), 2위 엘앤에프 -154억원(-4만주), 3위 이녹스첨단소재 -107억원(-26만주), 4위 엠로 -106억원(-12만주), 5위 에프에스티 -90억원(-34만주), 6위 엘앤씨바이오 -83억원(-23만주), 7위 JYP Ent. -65억원(-5만주), 8위 메디톡스 -60억원(-3만주), 9위 피에스케이홀딩스 -58억원(-26만주), 10위 탑머티리얼 -56억원(-7만주), 11위 두산테스나 -51억원(-10만주), 12위 코드네이처 -43억원(-143만주), 13위 ISC -37억원(-4만주), 14위 에스엠 -36억원(-3만주), 15위 뷰노 -35억원(-9만주), 16위 폴라리스오피스 -33억원(-68만주), 17위 삼천당제약 -32억원(-5만주), 18위 파라다이스 -30억원(-21만주), 19위 필옵틱스 -30억원(-25만주), 20위 이오테크닉스 -30억원(-2만주)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