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간 외국인투자자들이 시총 상위권 2차전지 관련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외국인투자자들은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및 포스코퓨처엠 3종목에서만 8500억원 가량을 순매수 했다.
이 기간동안 에코프로비엠은 35.52%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순위도 크게 점프했다.
다음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한주간의 주요 투자주체 매매동향이다.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17일~21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포스코퓨처엠 1368억원(31만주), 2위 삼성전자우 726억원(121만주), 3위 F&F 600억원(56만주), 4위 카카오 534억원(103만주), 5위 대한항공 405억원(157만주), 6위 코스모신소재 382억원(19만주), 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332억원(35만주), 8위 삼성전기 332억원(21만주), 9위 HMM 291억원(148만주), 10위 현대글로비스 285억원(15만주), 11위 현대차 284억원(14만주), 12위 한화오션 269억원(60만주), 13위 금양 226억원(21만주), 14위 삼성엔지니어링 224억원(68만주), 15위 KB금융 203억원(42만주), 16위 기아 196억원(23만주), 17위 메리츠금융지주 195억원(42만주), 18위 NAVER 185억원(9만주), 19위 HD한국조선해양 171억원(14만주), 20위 LG전자 164억원(13만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POSCO홀딩스 -6888억원(-139만주), 2위 삼성전자 -2012억원(-294만주), 3위 SK하이닉스 -663억원(-58만주), 4위 삼성SDI -641억원(-9만주), 5위 이수페타시스 -554억원(-144만주), 6위 한미반도체 -345억원(-77만주), 7위 LG화학 -297억원(-4만주), 8위 두산에너빌리티 -293억원(-167만주), 9위 한화시스템 -284억원(-185만주), 10위 하나금융지주 -279억원(-72만주), 11위 코스모화학 -243억원(-41만주), 12위 LS -240억원(-28만주), 13위 S-Oil -233억원(-33만주), 14위 현대로템 -204억원(-62만주), 15위 하이브 -195억원(-8만주), 16위 LG디스플레이 -172억원(-119만주), 17위 해성디에스 -125억원(-18만주), 18위 포스코인터내셔널 -120억원(-26만주), 19위 LG이노텍 -120억원(-4만주), 20위 강원랜드 -113억원(-69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SK하이닉스 738억원(63만주), 2위 NAVER 656억원(32만주), 3위 S-Oil 451억원(64만주), 4위 유한양행 378억원(57만주), 5위 삼성전기 370억원(23만주), 6위 메리츠금융지주 310억원(66만주), 7위 삼성에스디에스 275억원(21만주), 8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55억원(3만주), 9위 한화솔루션 139억원(31만주), 10위 SK바이오팜 133억원(16만주), 11위 해성디에스 95억원(13만주), 12위 SK네트웍스 91억원(158만주), 13위 SK오션플랜트 90억원(41만주), 14위 현대모비스 90억원(4만주), 15위 현대엘리베이 84억원(20만주), 16위 DB하이텍 83억원(14만주), 17위 현대백화점 74억원(13만주), 18위 아모레퍼시픽 71억원(7만주), 19위 금양 67억원(6만주), 20위 CJ제일제당 64억원(2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1668억원(-233만주), 2위 POSCO홀딩스 -1430억원(-30만주), 3위 기아 -843억원(-99만주), 4위 F&F -808억원(-76만주), 5위 삼성SDI -800억원(-12만주), 6위 현대차 -785억원(-39만주), 7위 SK이노베이션 -525억원(-31만주), 8위 한화오션 -436억원(-96만주), 9위 LG이노텍 -369억원(-13만주), 10위 카카오 -360억원(-70만주), 11위 HMM -359억원(-177만주), 12위 현대로템 -355억원(-106만주), 13위 현대글로비스 -320억원(-17만주), 14위 셀트리온 -225억원(-15만주), 15위 롯데케미칼 -223억원(-15만주), 16위 포스코인터내셔널 -215억원(-45만주), 17위 호텔신라 -201억원(-28만주), 18위 하이브 -188억원(-8만주), 19위 LG전자 -185억원(-15만주), 20위 삼성전자우 -182억원(-31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POSCO홀딩스 8224억원(167만주), 2위 삼성전자 3556억원(509만주), 3위 삼성SDI 1415억원(21만주), 4위 기아 640억원(75만주), 5위 현대로템 560억원(168만주), 6위 금양 532억원(50만주), 7위 현대차 495억원(25만주), 8위 이수페타시스 474억원(126만주), 9위 SK이노베이션 469억원(28만주), 10위 LG화학 455억원(7만주), 11위 LG이노텍 436억원(15만주), 12위 하이브 375억원(15만주), 13위 한미반도체 359억원(83만주), 14위 한화시스템 350억원(226만주), 15위 LG디스플레이 317억원(220만주), 16위 포스코인터내셔널 317억원(67만주), 17위 두산에너빌리티 311억원(177만주), 18위 LS 276억원(32만주), 19위 호텔신라 272억원(37만주), 20위 코스모화학 220억원(37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포스코퓨처엠 -1160억원(-26만주), 2위 NAVER -836억원(-40만주), 3위 삼성전기 -686억원(-43만주), 4위 삼성전자우 -522억원(-87만주), 5위 유한양행 -496억원(-76만주), 6위 메리츠금융지주 -481억원(-103만주), 7위 대한항공 -379억원(-146만주), 8위 삼성에스디에스 -326억원(-25만주), 9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292억원(-30만주), 10위 코스모신소재 -247억원(-12만주), 11위 카카오뱅크 -212억원(-82만주), 12위 S-Oil -212억원(-30만주), 13위 현대모비스 -196억원(-8만주), 14위 SK바이오팜 -183억원(-22만주), 15위 삼성바이오로직스 -149억원(-2만주), 16위 카카오 -146억원(-28만주), 17위 SK오션플랜트 -136억원(-62만주), 18위 TCC스틸 -130억원(-23만주), 1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26억원(-16만주), 20위 씨에스윈드 -117억원(-15만주)
▲ 코스닥 시장 매매 동향(17일~21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비엠 5326억원(160만주), 2위 에코프로 1877억원(17만주), 3위 성우하이텍 204억원(149만주), 4위 윤성에프앤씨 188억원(9만주), 5위 엔켐 143억원(19만주), 6위 필옵틱스 131억원(108만주), 7위 이오플로우 126억원(45만주), 8위 이녹스첨단소재 123억원(28만주), 9위 하나기술 118억원(9만주), 10위 에코프로에이치엔 117억원(13만주), 11위 메디톡스 116억원(5만주), 12위 아프리카TV 110억원(16만주), 13위 엘앤씨바이오 109억원(29만주), 14위 펄어비스 104억원(18만주), 15위 셀트리온헬스케어 98억원(15만주), 16위 JYP Ent. 97억원(8만주), 17위 파마리서치 86억원(7만주), 18위 카카오게임즈 84억원(26만주), 19위 포스코DX 82억원(36만주), 20위 천보 79억원(4만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엘앤에프 -899억원(-32만주), 2위 루닛 -709억원(-41만주), 3위 동진쎄미켐 -250억원(-62만주), 4위 HLB -223억원(-71만주), 5위 하나마이크론 -196억원(-91만주), 6위 아이센스 -185억원(-54만주), 7위 삼천당제약 -180억원(-29만주), 8위 리노공업 -175억원(-11만주), 9위 고영 -136억원(-92만주), 10위 심텍 -134억원(-37만주), 11위 동운아나텍 -114억원(-23만주), 12위 루트로닉 -106억원(-29만주), 13위 레이크머티리얼즈 -102억원(-48만주), 14위 이루다 -101억원(-101만주), 15위 인텍플러스 -100억원(-23만주), 16위 에스엠 -93억원(-8만주), 17위 솔브레인 -90억원(-3만주), 18위 현대바이오 -89억원(-38만주), 19위 제이엘케이 -84억원(-28만주), 20위 제이브이엠 -78억원(-23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 309억원(3만주), 2위 대주전자재료 286억원(27만주), 3위 리노공업 237억원(15만주), 4위 이녹스첨단소재 189억원(41만주), 5위 에스엠 164억원(14만주), 6위 삼천당제약 153억원(25만주), 7위 제이엘케이 136억원(52만주), 8위 솔브레인 127억원(5만주), 9위 심텍 122억원(34만주), 10위 피에스케이홀딩스 110억원(46만주), 11위 루트로닉 94억원(26만주), 12위 펌텍코리아 94억원(39만주), 13위 에이디테크놀로지 92억원(34만주), 14위 펄어비스 82억원(14만주), 15위 나노신소재 80억원(6만주), 16위 솔트룩스 78억원(25만주), 17위 원익IPS 77억원(23만주), 18위 엘앤에프 75억원(0만주), 19위 루닛 71억원(4만주), 20위 엘앤씨바이오 60억원(15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비엠 -598억원(-18만주), 2위 아프리카TV -225억원(-33만주), 3위 셀트리온헬스케어 -219억원(-35만주), 4위 더블유씨피 -212억원(-30만주), 5위 하나기술 -206억원(-17만주), 6위 아이센스 -177억원(-54만주), 7위 JYP Ent. -151억원(-12만주), 8위 포스코DX -126억원(-47만주), 9위 엠로 -104억원(-12만주), 10위 피엔티 -100억원(-13만주), 11위 덕산하이메탈 -89억원(-100만주), 12위 성우하이텍 -82억원(-58만주), 13위 셀트리온제약 -78억원(-9만주), 14위 카카오게임즈 -73억원(-22만주), 15위 필옵틱스 -69억원(-55만주), 16위 파라다이스 -68억원(-47만주), 17위 스튜디오드래곤 -61억원(-12만주), 18위 큐라티스 -59억원(-188만주), 19위 카나리아바이오 -59억원(-26만주), 20위 넥슨게임즈 -58억원(-28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루닛 1164억원(67만주), 2위 엘앤에프 882억원(35만주), 3위 아이센스 435억원(129만주), 4위 동진쎄미켐 254억원(63만주), 5위 HLB 212억원(68만주), 6위 하나마이크론 184억원(90만주), 7위 더블유씨피 181억원(26만주), 8위 고영 131억원(90만주), 9위 동운아나텍 124억원(25만주), 10위 셀트리온제약 123억원(15만주), 1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122억원(19만주), 12위 아프리카TV 115억원(17만주), 13위 현대바이오 104억원(44만주), 14위 씨아이에스 102억원(77만주), 15위 큐라티스 95억원(299만주), 16위 레이크머티리얼즈 93억원(45만주), 17위 이루다 88억원(89만주), 18위 하나기술 86억원(8만주), 19위 파라다이스 85억원(60만주), 20위 덕산하이메탈 85억원(95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비엠 -4621억원(-138만주), 2위 에코프로 -2152억원(-19만주), 3위 이녹스첨단소재 -309억원(-69만주), 4위 대주전자재료 -237억원(-22만주), 5위 윤성에프앤씨 -235억원(-11만주), 6위 펄어비스 -182억원(-32만주), 7위 엘앤씨바이오 -179억원(-47만주), 8위 메디톡스 -163억원(-7만주), 9위 에프에스티 -121억원(-44만주), 10위 이오플로우 -120억원(-43만주), 11위 천보 -119억원(-6만주), 12위 에코프로에이치엔 -116억원(-12만주), 13위 솔트룩스 -115억원(-38만주), 14위 엔켐 -105억원(-14만주), 15위 탑머티리얼 -103억원(-12만주), 16위 원익IPS -103억원(-30만주), 17위 에이디테크놀로지 -102억원(-39만주), 18위 피에스케이홀딩스 -97억원(-42만주), 19위 알테오젠 -81억원(-19만주), 20위 에스티아이 -73억원(-26만주)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