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반기 우수 게임은 일반·기능성·인디 등 3개 부문에서 총 8개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일반 게임 부문에서 온라인·모바일·콘솔·아케이드·보드게임 등 장르 별로 통합 심사하며 모집 기한은 8월 17일이다.
올 상반기에는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로드컴플릿 '레전드 오브 슬라임' △젬블로컴퍼니 '라온 조각' △비버블록 '로보카폴리랑 영어' △염소프트 '헬스장 키우기' △아이엠게임 '그레이터' △모닝버드 스튜디오 '더 볼 플로우: 네이처 앤 라이트' 등 8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