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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투자주체 동향]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 희소식...외국인·기관, 호텔신라 집중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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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투자주체 동향]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 희소식...외국인·기관, 호텔신라 집중 매수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의 투자주체 별 매매동향이미지 확대보기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의 투자주체 별 매매동향
중국 정부가 자국민들의 한국행 단체 관광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는 여행·화장품·카지노 관련주들이 주목 받았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호텔신라 주식을 집중 매수하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
외국인은 737억, 기관은 532억 순매수 했으며 주가는 17.30% 상승한 8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음은 이날 주요 투자주체들의 금액 기준 순매수 및 순매도 상위종목들이다.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10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호텔신라 737억원(89만주), 2위 LG에너지솔루션 270억원(5만주), 3위 대한항공 162억원(65만주), 4위 SK이노베이션 142억원(7만주), 5위 롯데관광개발 88억원(73만주), 6위 카카오뱅크 83억원(30만주), 7위 하나투어 74억원(14만주), 8위 해성디에스 71억원(11만주), 9위 신세계 69억원(3만주), 10위 엔씨소프트 60억원(2만주), 11위 현대백화점 59억원(9만주), 12위 한화오션 58억원(13만주), 13위 대덕전자 56억원(19만주), 14위 SK 55억원(4만주), 15위 현대글로비스 51억원(3만주), 16위 현대미포조선 48억원(5만주), 17위 솔루엠 48억원(17만주), 18위 현대차 48억원(3만주), 19위 BGF리테일 46억원(3만주), 20위 현대로템 43억원(15만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793억원(-117만주), 2위 POSCO홀딩스 -693억원(-12만주), 3위 포스코인터내셔널 -440억원(-48만주), 4위 기아 -233억원(-30만주), 5위 NAVER -225억원(-10만주), 6위 씨에스윈드 -217억원(-31만주), 7위 LG전자 -196억원(-19만주), 8위 크래프톤 -183억원(-11만주), 9위 셀트리온 -171억원(-11만주), 10위 LS -170억원(-15만주), 11위 금양 -168억원(-12만주), 12위 아모레퍼시픽 -154억원(-12만주), 13위 LG생활건강 -153억원(-3만주), 14위 삼성SDI -150억원(-2만주), 15위 우리금융지주 -116억원(-101만주), 16위 LG이노텍 -103억원(-4만주), 17위 아모레G -101억원(-29만주), 18위 하이브 -97억원(-4만주), 19위 한미약품 -97억원(-3만주), 20위 LS ELECTRIC -91억원(-9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호텔신라 533억원(64만주), 2위 LG생활건강 324억원(7만주), 3위 신세계 271억원(13만주), 4위 셀트리온 247억원(16만주), 5위 CJ 226억원(29만주), 6위 아모레퍼시픽 183억원(14만주), 7위 현대백화점 176억원(28만주), 8위 한미약품 125억원(4만주), 9위 NAVER 113억원(5만주), 10위 KT 108억원(34만주), 11위 한화솔루션 104억원(27만주), 12위 GKL 96억원(60만주), 13위 한미반도체 91억원(20만주), 14위 SK바이오팜 87억원(9만주), 15위 포스코인터내셔널 83억원(9만주), 16위 한온시스템 78억원(85만주), 17위 아모레G 78억원(23만주), 18위 코스맥스 76억원(6만주), 19위 SK텔레콤 49억원(11만주), 20위 SK바이오사이언스 49억원(6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533억원(-78만주), 2위 현대모비스 -245억원(-11만주), 3위 LG전자 -210억원(-21만주), 4위 SK이노베이션 -191억원(-10만주), 5위 크래프톤 -184억원(-11만주), 6위 현대차 -181억원(-10만주), 7위 하이브 -137억원(-5만주), 8위 한국전력 -124억원(-65만주), 9위 기아 -114억원(-15만주), 10위 카카오 -105억원(-20만주), 11위 한솔케미칼 -97억원(-5만주), 12위 대한항공 -85억원(-34만주), 13위 현대글로비스 -85억원(-5만주), 14위 LS ELECTRIC -82억원(-8만주), 15위 SK -76억원(-5만주), 16위 LS -74억원(-6만주), 17위 하나금융지주 -70억원(-19만주), 18위 대덕전자 -67억원(-23만주), 19위 삼성SDI -64억원(-1만주), 20위 현대로템 -58억원(-20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1307억원(192만주), 2위 POSCO홀딩스 696억원(12만주), 3위 LG전자 388억원(38만주), 4위 크래프톤 365억원(23만주), 5위 기아 346억원(44만주), 6위 씨에스윈드 266억원(38만주), 7위 LS 245억원(21만주), 8위 하이브 234억원(9만주), 9위 포스코인터내셔널 233억원(25만주), 10위 삼성SDI 212억원(3만주), 11위 LS ELECTRIC 172억원(17만주), 12위 금양 146억원(10만주), 13위 현대모비스 141억원(6만주), 14위 카카오 130억원(25만주), 15위 NAVER 120억원(5만주), 16위 현대차 111억원(6만주), 17위 우리금융지주 104억원(91만주), 18위 한국항공우주 103억원(22만주), 19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1억원(8만주), 20위 HD한국조선해양 85억원(7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호텔신라 -1261억원(-152만주), 2위 신세계 -337억원(-16만주), 3위 LG에너지솔루션 -253억원(-5만주), 4위 현대백화점 -232억원(-36만주), 5위 CJ -175억원(-23만주), 6위 LG생활건강 -173억원(-4만주), 7위 한미반도체 -125억원(-27만주), 8위 롯데관광개발 -111억원(-91만주), 9위 SK바이오팜 -95억원(-9만주), 10위 대한항공 -86억원(-34만주), 11위 한온시스템 -76억원(-82만주), 12위 셀트리온 -74억원(-5만주), 13위 현대엘리베이 -72억원(-16만주), 14위 한화솔루션 -70억원(-18만주), 15위 카카오페이 -68억원(-14만주), 16위 KT -64억원(-20만주), 17위 삼성바이오로직스 -56억원(-1만주), 18위 하나투어 -55억원(-11만주), 19위 이마트 -55억원(-7만주), 20위 S-Oil -54억원(-7만주)

▲ 코스닥 시장 매매 동향(10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파라다이스 198억원(120만주), 2위 에코프로 194억원(2만주), 3위 주성엔지니어링 137억원(55만주), 4위 레인보우로보틱스 66억원(5만주), 5위 인텍플러스 61억원(18만주), 6위 하나마이크론 58억원(32만주), 7위 글로벌텍스프리 49억원(107만주), 8위 에스엠 44억원(3만주), 9위 더블유씨피 36억원(5만주), 10위 바이오플러스 33억원(42만주), 11위 휴젤 33억원(3만주), 12위 셀트리온제약 31억원(3만주), 13위 두산테스나 29억원(7만주), 14위 동운아나텍 28억원(12만주), 15위 아프리카TV 27억원(3만주), 16위 프로텍 26억원(6만주), 17위 이오테크닉스 25억원(2만주), 18위 휴마시스 24억원(81만주), 19위 성우하이텍 22억원(20만주), 20위 제우스 22억원(5만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위메이드 -149억원(-39만주), 2위 파크시스템스 -147억원(-8만주), 3위 HPSP -120억원(-37만주), 4위 원익IPS -117억원(-38만주), 5위 JYP Ent. -114억원(-9만주), 6위 메디톡스 -94억원(-4만주), 7위 에코프로비엠 -90억원(-3만주), 8위 포스코DX -77억원(-25만주), 9위 메지온 -76억원(-18만주), 10위 아난티 -70억원(-90만주), 11위 펩트론 -60억원(-17만주), 12위 파워로직스 -50억원(-53만주), 13위 실리콘투 -50억원(-56만주), 14위 인벤티지랩 -49억원(-22만주), 15위 루닛 -45억원(-3만주), 16위 파마리서치 -44억원(-3만주), 17위 알체라 -44억원(-31만주), 18위 인선이엔티 -42억원(-47만주), 19위 클래시스 -40억원(-12만주), 20위 큐렉소 -38억원(-22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 206억원(2만주), 2위 파라다이스 158억원(94만주), 3위 에코프로비엠 152억원(4만주), 4위 메디톡스 104억원(5만주), 5위 파마리서치 89억원(6만주), 6위 펩트론 73억원(20만주), 7위 제이엘케이 63억원(18만주), 8위 엘앤에프 62억원(3만주), 9위 스튜디오드래곤 53억원(10만주), 10위 HK이노엔 39억원(11만주), 11위 레고켐바이오 35억원(9만주), 12위 알테오젠 35억원(7만주), 13위 휴젤 35억원(3만주), 14위 셀트리온헬스케어 34억원(5만주), 15위 ISC 34억원(4만주), 16위 펄어비스 34억원(6만주), 17위 인벤티지랩 31억원(15만주), 18위 에스티팜 29억원(4만주), 19위 휴메딕스 28억원(7만주), 20위 감성코퍼레이션 25억원(58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위메이드 -175억원(-46만주), 2위 주성엔지니어링 -115억원(-46만주), 3위 HPSP -113억원(-35만주), 4위 아난티 -52억원(-64만주), 5위 오스템임플란트 -51억원(0만주), 6위 씨앤씨인터내셔널 -50억원(-8만주), 7위 JYP Ent. -46억원(-4만주), 8위 인텍플러스 -43억원(-13만주), 9위 솔트룩스 -42억원(-11만주), 10위 에스앤에스텍 -41억원(-8만주), 11위 큐라티스 -39억원(-106만주), 12위 두산테스나 -38억원(-9만주), 13위 에이프릴바이오 -37억원(-14만주), 14위 더블유씨피 -34억원(-5만주), 15위 제우스 -27억원(-7만주), 16위 이녹스첨단소재 -26억원(-7만주), 17위 코스메카코리아 -24억원(-9만주), 18위 비에이치 -23억원(-10만주), 19위 피에스케이 -23억원(-12만주), 20위 유진테크 -22억원(-7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위메이드 331억원(87만주), 2위 HPSP 231억원(72만주), 3위 파크시스템스 168억원(9만주), 4위 JYP Ent. 156억원(12만주), 5위 아난티 128억원(161만주), 6위 원익IPS 122억원(39만주), 7위 에코프로비엠 98억원(3만주), 8위 포스코DX 87억원(28만주), 9위 큐라티스 83억원(223만주), 10위 서남 82억원(119만주), 11위 메지온 60억원(14만주), 12위 실리콘투 60억원(68만주), 13위 파워로직스 50억원(53만주), 14위 코스메카코리아 49억원(17만주), 15위 에스앤에스텍 42억원(9만주), 16위 인선이엔티 42억원(46만주), 17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0억원(5만주), 18위 알체라 40억원(28만주), 19위 루닛 39억원(2만주), 20위 딥노이드 37억원(17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 -360억원(-3만주), 2위 파라다이스 -119억원(-74만주), 3위 휴젤 -68억원(-6만주), 4위 레인보우로보틱스 -57억원(-4만주), 5위 스튜디오드래곤 -50억원(-9만주), 6위 하나마이크론 -45억원(-24만주), 7위 파마리서치 -44억원(-3만주), 8위 셀트리온제약 -41억원(-5만주), 9위 서부T&D -37억원(-41만주), 10위 HLB -36억원(-11만주), 11위 엘앤에프 -35억원(-2만주), 12위 씨젠 -33억원(-15만주), 13위 글로벌텍스프리 -32억원(-69만주), 14위 휴메딕스 -30억원(-7만주), 15위 동진쎄미켐 -30억원(-8만주), 16위 셀트리온헬스케어 -30억원(-4만주), 17위 오스템임플란트 -29억원(0만주), 18위 바이오플러스 -29억원(-37만주), 19위 휴마시스 -28억원(-94만주), 20위 동운아나텍 -28억원(-12만주)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