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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피프티피프티, 어트랙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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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피프티피프티, 어트랙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속보]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피프티피프티 편파 방송 논란에 이목이 쏠렸다. 그알 제작진은 지난 8월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365회 ‘빌보드와 걸그룹-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을 통해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둘러싼 진실 공방을 다뤘다. 사진은 피프티피프티. 사진=어트랙트 이미지 확대보기
[속보]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피프티피프티 편파 방송 논란에 이목이 쏠렸다. 그알 제작진은 지난 8월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365회 ‘빌보드와 걸그룹-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을 통해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둘러싼 진실 공방을 다뤘다. 사진은 피프티피프티. 사진=어트랙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새나 아란 키나 시오)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28일 기각됐다.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리던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6월 갑자기 활동을 전면 중단하면서 원 소속사 어트랙트(대표 전홍준)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홍정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