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까지 '복구 작업: D.U. 시라토리구' 이벤트 진행

블루 아카이브에는 이달 5일 1부 마지막편 '프레나파테스 결전' 업데이트가 적용, 6일 오전 11시 '연합작전: 프라나파테스 결전' 이벤트가 시작됐다. 이후 4일만인 9일 오전 5시 경 연합작전이 종료되고 메인 스토리 마지막 파트가 공개됐다.
'연합작전'은 특정 목표 수치를 두고 서버 내에 존재하는 모든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클리어해 이를 채우는 일종의 협력 콘텐츠다. 올 1월 '아비도스 리조트 복구 대책위원회'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최종편 2장 '거짓된 성소 공략전'에 이어 역대 세번째 연합작전이 진행됐다.
한국 서버의 목표 수치는 26조5840억 포인트, 연합결전의 난이도와 달성시 획득 점수는 △하드코어(200만점) △익스트림(600만점) △인세인(2300만점) 등 셋으로 구분됐다. 최고 난이도를 기준 누적 115만회, 중간 난이도 기준으로는 443만회 이상 클리어해야하는 수치였다.
1부의 모든 스토리가 마무리된 후 이용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 공식 커뮤니티 자유 게시판에는 "최종장 덕분에 뽕이 차오른다", "게임 시작한 것 절대 후회 안 한다", "김용하 디렉터, 이사쿠상(양주영 시나리오 디렉터)은 신이 될 자격이 있다"는 등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프레나파테스 결전' 이후 스토리상 연계되는 이벤트 콘텐츠 '복구 작업: D.U. 시라토리구'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는 19일 오전 10시 59분까지 오픈된다. 이후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1부 메인 스토리의 뒷 이야기, 2부 메인 스토리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