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1주 앞두고 자체 온라인 발표 행사 진행

닌텐도와 소니IE는 각각 일본 시각 기준 14일 오후 11시에 '닌텐도 다이렉트', 15일 오전 7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온라인으로 개최, 각 사 콘솔 기기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에 추가될 차기작들을 공개했다.
반면 오는 20일 TGS에선 두 업체 모두 일반 관람객 상대(B2C) 현장 전시는 없을 전망이다. 소니IE는 자체 개발작이 아닌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 서비스될 인디 게임들의 부스를 선보인다. 닌텐도는 아예 B2B(기업 간 비즈니스) 전시 시점에만 부스를 열 예정이다.
두 게임사는 지난해에도 TGS에 자체 개발작 전시 부스를 선보이지 않았고, 닌텐도 다이렉트와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개막 직전인 9월 초중순에 연이어 선보였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 2021년 TGS에서도 두 회사는 행사에 함께하지 않았다.
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CESA)가 주관하는 도쿄 게임쇼 2023은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도쿄 인근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