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두 캐릭터를 팝업 스토어의 주인공으로 지정한 이유는 앞선 컬래버레이션과의 연속성을 중시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닐루는 올 6월 테마 악세사리 판매의 주인공으로, 당시 삼성 강남 지점은 닐루를 테마로 꾸며졌다.
감우는 지난해 12월, 삼성전자가 호요버스와 처음으로 진행한 컬래버레이션의 주인공이었다. 당시 삼성전자는 감우를 테마로 한 '갤럭시 Z 폴드 4' 스마트폰과 '갤럭시 버즈2 프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한정 판매했다.
갤럭시는 감우를 좋아해…삼성 강남에 다시 열린 '원신' 팝업 스토어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 5' 광고 영상 중 '원신'을 플레이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
삼성전자가 '갤럭시' 브랜드 홍보를 위해 서브컬처 IP와 협력하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다. 컬래버레이션 굿즈 외에도 갤럭시 제품군 광고에서 수차례 '원신'을 활용한 바 있다. 일본에선 서브컬처 이용자층 공략을 위해 인기 버추얼 유튜버(버튜버) 그룹 '니지산지'와도 협력한 바 있다.
삼성 강남 '원신 프리미엄 라운지'는 오는 24일까지 약 2주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갤럭시는 감우를 좋아해…삼성 강남에 다시 열린 '원신' 팝업 스토어
이미지 확대보기삼성 강남에선 감우, 닐루 테마 굿즈 외에도 일반적인 굿즈들도 상시 판매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