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일본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인프라에 향후 10년간 80억 달러(약 1조2300억 엔, 한화 1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오라클이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의 일본 내 입지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 '디지털 주권'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일본 고객 및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업무를 대폭 확대하고, 일본에 기반을 둔 직원들이 엔지니어링 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