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이하 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큐반은 최근 방영된 코미디센트럴의 유명 정치·풍자· 뉴스프로그램인 더 데일리 쇼에 출연한 자리에서 “나도 IT 분야에 대한 경험이 상당히 있는데 PC, 인터넷, 스트리밍 같은 새로운 첨단 기술이 등장하면 앞으로 5년 후엔 이게 어떻게 되겠구나 하는 예상이 가능했다”면서 “그러나 AI는 지금까지의 경우와 달라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