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이하 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1개당 10만 달러를 넘어서 지난 2009년 1월 처음 발행된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여기에다 트럼프 당선자가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것으로 알려진 폴 앳킨스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을 차기 SEC 위원장으로 지명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라고 야후파이낸스는 전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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