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내년 1월 9일 두 차례 업데이트 예정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도트 그래픽 RPG '가디언 테일즈'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고 12일 밝혔다.
장송의 프리렌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는 2주 뒤인 오는 26일, 4주 뒤인 1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인기 캐릭터들과 단편집 등이 공개된다.
업데이트에 앞서 개발사 콩스튜디오는 '프리렌'과 '페른', '슈타르크' 등의 도트 그래픽 이미지를 사전 공개했다. 또 12일부터 2주 동안 컬래버레이션 사전 예약 이벤트도 병행한다.
장송의 프리렌은 오랜 세월을 사는 엘프 '프리렌'이 과거 자신과 함께했던 동료들의 후손과 만나 여행하며 옛 추억을 떠올린다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만화다.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 6월에는 카카오게임즈의 '그랑사가 키우기'와도 컬래버레이션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