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 반도체 연구기관 '아이멕'… 호브 회장 방한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 반도체 연구기관 '아이멕'… 호브 회장 방한

18일 서울 파르나스서 기자간담회 개최…19일에는 세미콘 코리아 참석
루크 반 덴 호브 아이멕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사진=아이멕이미지 확대보기
루크 반 덴 호브 아이멕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사진=아이멕
유럽 최대 종합 반도체 연구소 아이멕(imec)의 루크 반 덴 호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연구 분야와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루크 반 덴 호브 회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2016년에 이어 9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ITF 코리아 행사는 최신 반도체 기술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멕은 1984년 벨기에·프랑스·네덜란드 3국이 공동 설립한 민간 반도체 연구소로 반도체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하기 힘든 최첨단 연구를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컨소시엄 형태로 수행한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TSMC 등 대표적인 반도체기업들도 아이멕과 협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2022년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길에서 아이멕을 둘러봤고 지난해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가 아이멕을 방문한 바 있다.
루크 반 덴 호브 회장 겸 CEO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문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5’에도 참석해 ‘반도체 시스템의 다양한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