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코스피, 뉴욕증시 부진에도 장초반 상승세...2630선 '회복'

19일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에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71%(18.46포인트) 오른 2630.80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홀로 166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9억원, 13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 1.22% ), SK하이닉스 ( 0.25% ), 삼성바이오로직스 ( 0.55% ), LG에너지솔루션 ( 1.38% ), 현대차 ( 0.37% ), 셀트리온 ( 0.37% ), 삼성전자우 ( 1.51% ), 기아 ( -0.41%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0.39% ), NAVER ( 0.24% )

같은시각 코스닥은 0.18%(1.35포인트) 오른 746.8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 ( -0.56% ), 에코프로비엠 ( 0.54% ), HLB ( -2.09% ), 에코프로 ( 0% ), 레인보우로보틱스 ( -3.09% ), 코오롱티슈진 ( -3.36% ), 삼천당제약 ( -0.05% ), 휴젤 ( -0.3% ), 클래시스 ( -0.33% ), 리가켐바이오 ( 0.38% )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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