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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농협 계열사 공동 참여…개인정보 삭제·보안 수칙 생활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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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농협 계열사 공동 참여…개인정보 삭제·보안 수칙 생활화 강조

정보보호의 날 맞아 임직원 보안 캠페인
지난 8일 서울 본사 로비에서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출근길 직원들에게 정보보호 캠페인 홍보물을 나눠주는 모습. 사진=NH농협생명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8일 서울 본사 로비에서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출근길 직원들에게 정보보호 캠페인 홍보물을 나눠주는 모습. 사진=NH농협생명 제공
NH농협생명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범농협 계열사와 함께 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8일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실천 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정보보호 생활화와 개인정보 삭제 등 기본 보안 수칙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하나로유통 등 범농협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NH농협생명은 고객 정보 보호와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임직원 대상 보안 인식 제고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금융회사 내부의 정보보호 생활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는 “정보보호는 임직원 모두가 일상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고객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