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흥국화재는 최근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 같은 교육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육은 노년층의 금융 역량을 높이고 고도화된 금융 범죄 피해를 막고자 마려됐다.
현장에서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저 피싱,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를 유도하는 스미싱 등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구체적인 대처 요령을 다뤘다.
체험과 실습 교육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본인의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며 불필요한 스팸 광고 및 알림을 정리하고, 보이스피싱 통로로 자주 활용되는 국제전화 발신·수신 차단 기능을 직접 설정하는 등 보안 기능을 익혔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