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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다우지수 상승, 미국 금리인상 후폭풍은 없었다...오히려 호재 fomc 이후, 달러 엔화 환율 금시세 국제유가 코스피코스닥 흔들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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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다우지수 상승, 미국 금리인상 후폭풍은 없었다...오히려 호재 fomc 이후, 달러 엔화 환율 금시세 국제유가 코스피코스닥 흔들 흔들

미국 금리인상쇼크, 뉴욕증시 다우지수 엔화 원화 환율 금시세 코스피 코스닥 일파만파.그림은 뉴욕증권거래소 다우지수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금리인상쇼크, 뉴욕증시 다우지수 엔화 원화 환율 금시세 코스피 코스닥 일파만파.그림은 뉴욕증권거래소 다우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미국 금리인상 쇼크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오히려 올랐다.

16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 그리고 레셀지수 등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폭은 그리 크지 않지만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인상을 맞아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주목할 만 하다.

S&P500 지수 구성 11개 업종 중 10개 업종이 상승하고있다.
에너지주가 특히 많이 오르고 있다.

금리인상이 충분히 예고된 것인데다 금융주에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환율 금시세 국제유가 등도 fomc 금리인상의 영향권에 들어있다.


뉴욕증시 주가지수 상황판

<16일 오전 2시33분 미국현지시간 15일 오후 1시 33분>

NASDAQ 5871.92 15.1 ▲ 0.26%
NASDAQ-100 (NDX) 5390.88 8.71 ▲ 0.16%
Pre-Market (NDX) 5393.52 11.35 ▲ 0.21%
After Hours (NDX) 5381.31 -0.86 ▼ 0.02%
DJIA 20882.61 45.24 ▲ 0.22%
S&P 500 2374.37 8.92 ▲ 0.38%
Russell 2000 1374.77 12.39 ▲ 0.91%

김대호 기자/ tiger82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