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에 따르면 엔진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가 엔진에 시동을 걸 때 플라이휠 회전을 노킹(knocking‧내연기관의 실린더 내에서의 이상연소에 의해 망치로 두드리는 것과 같은 소리가 나는 현상) 상태로 오해하게 만들며, 조정된 공기‧연료 혼합물이 엔진 실속을 초래하여 충돌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은 리콜은 오는 9월 29일부터 시작되며, 엔진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프로그래밍 해줄 계획이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