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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비트코인 "트럼프 관세 스태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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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비트코인 "트럼프 관세 스태그 충격"

트럼프 끝내 20% 상호관세 발표 …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아이온큐 리게티
뉴욕증시/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뉴욕증시/사진=로이터
트럼프 끝내 20% 상호관세 발표 뉴욕증시 비트코인 "스태그 충격" …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아이온큐 리게티

3월 31일= 시카고 PMI 댈러스 연준 제조업지수
4월 1일= ISM 제조업 PMI 구인ㆍ이직 보고서(JOLTS) 건설지출 댈러스 연준 서비스업 지수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4월 2일= ADP 전미 고용보고서,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 연설
4월 3일= ISM 서비스업 PMI 미국 무역수지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연설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4월 4월= 고용보고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에 뉴욕증시 비트코인이 연일 요동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특히 아마존 구글 알파벳 MS 테슬라 애플 메타 M7 기술주의 변동이 심하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카르다노 트럼프 전략비축 대상 암호화폐도 흔들리고 있다. 테슬라 엔비디아 아이온큐 리게티 팔란티어도 관세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각국의 관세와 비관세 장벽을 고려한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몇 개 국가가 상호관세 영향을 받게 되느냐는 질문에 “얼마나 많은 국가가 될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만 언급한 바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논쟁의 핵심 중 하나는 미국의 무역 파트너들에게 개별 관세율을 적용할지 여부”라며 각국의 무역장벽을 고려해 부과하는 상호관세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공약했던 보편관세 도입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고도 전했다.

. 국제 금값은 최근 4주 연속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는 연말 금 목표가를 3천300달러로 최근 올렸다. 미국의 통상·재정정책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 성장률 둔화 등이 금값 강세 요인으로 꼽힌다. 안전자산 선호 속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2%를 하회한 가운데 달러 가치는 소폭 내림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간 준비해온 글로벌 관세전쟁을 시작한다. 강·알루미늄·자동차 등 개별 품목관세에 이어 한국시간 4월3일 오전 5시전 세계 국가들의 대미 관세와 비관세 무역장벽을 고려해 '상호관세'를 발표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상호관세' 발표 방안에 대해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당국자들이 관세 규모·범위를 둘러싸고 여전히 마무리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지는 등 막판까지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저녁 관세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는 결정했다"고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트럼프 대통령이 '해방의 날'로 불러온 2일 오후 4시(한국시간 3일 오전 5시) 발표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1일 회의에서 계속 옵션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통상정책에서 막판까지 진통을 겪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면서, 지난주 발표된 자동차 관세 발표 과정도 유사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복수의 안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모든 수입품을 대상으로 하는 20% 보편관세, 국가별 맞춤형 상호관세, 무역장벽에 따라 10%나 20%의 2개 관세율 중 하나를 적용하는 방안 등이 있다는 것이다.무역상대국과 기업들이 최종안을 알아내려고 열을 올리면서 각종 설이 난무한 가운데, WSJ 등은 당국이 더 표적화된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관세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러한 흐름은 트럼프 대통령의 우선순위 정책 간 충돌을 보여준다는 해석도 나온다.뉴욕증시는 4월 첫날, 2분기 첫 거래일을 극심한 변동성 속에 혼조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변동성이 증폭됐고, 스태그플레이션 조짐을 부각한 신규 경제지표들이 투자심리를 압박했으나 저가 매수세에 힘입은 기술주 약진이 시장을 떠받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1.80포인트(0.03%) 밀린 41,989.9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1.22포인트(0.38%) 오른 5,633.0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50.60포인트(0.87%) 높은 17,449.89를 각각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전날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상승 전환한 지 하루 만에 소폭 뒷걸음쳤다. 반면 S&P500지수는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나스닥지수는 작년 12월 16일 장중에 기록한 역대 최고점(20,204.58) 대비 13.63% 낮은 수준으로, 여전히 조정 영역(최고점 대비 10% 이상↓)에 잠겨있다.

이날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대로 하루 뒤인 2일 오후 4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효력을 즉시 발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관세 우려로 인한 시장 변동성과 관련 "트럼프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월가는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경제팀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대부분의 상품에 20%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는 초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0으로 시장 예상치(49.5)와 전월치(50.3)를 모두 하회했다. 제조업 업황이 3개월 만에 다시 위축 국면(50 이하)으로 전환되며 경기 회복 기대감이 약화됐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2월 구인 건수는 약 757만 건으로 이 역시 시장 예상치(763만 건)를 밑돌았다. 직전월(776만 건) 대비 약 20만 건, 전년 동기(845만 건) 대비 약 87만7천 건 감소하며 노동 시장 냉각 신호를 보냈다.

미국의 경제 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은 이번 1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전기 대비 연율 환산 기준 -3.7%로 다시 낮춰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제시한 -2.8%에서 0.9%포인트 추가 하향 조정된 것이다.

이날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7'(M7) 전종목이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엔비디아 1.63%, 마이크로소프트 1.81%, 애플 0.48%, 구글 모기업 알파벳 1.57%, 테슬라 3.59%, 아마존 1%,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 1.67% 각각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5거래일 연속 하락세에서 반등 전환했다.

테슬라는 1분기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 줄었으나, 3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親)트럼프 성향의 케이블 뉴스 채널 뉴스맥스는 뉴욕 증시 데뷔 후 이틀 연속 기록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스맥스 주가는 전날 735% 폭등한 데 이어 이날 179.01% 더 급등하며 공모가 10달러가 233달러로 튀겨졌다.

원격 의료서비스 기업 힘스앤드허스는 대형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와 마운자로를 자사 플랫폼에서 판매할 계획을 밝혀 주가가 5.08% 뛰었다.

미국의 유명 헬스케어 제품 제조사 존슨앤드존슨(J&J) 주가는 7.59% 미끄러지며 S&P500 구성 종목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J&J는 파산보호(챕터11) 신청을 통해 발암 논란을 일으킨 활석 관련 소비자 소송 수천건을 일괄 해결하려던 시도가 좌절돼 주가가 타격을 입었다.

J&J 다음으로 낙폭이 컸던 종목은 5.93% 하락한 사우스웨스트항공이다.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사우스웨스트항공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류'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아메리칸항공과 델타항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류'로 각각 하향 조정한 여파다.

델타항공은 2.71%, 아메리칸항공은 2.37% 각각 떨어졌다.

동종업계 유나이티드항공 주가까지 1.23% 밀렸다.

업종별로 보면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가운데 임의소비재(1.14%)·필수소비재(0.28%)·에너지(0.58%)·산업재(0.6%)·소재(0.32%)·부동산(0.09%)·테크놀로지(0.95%)·통신서비스(1.02%)·유틸리티(0.3%) 9개 종목아 오르고 금융(0.16%)·헬스케어(1.75%) 2개 종목이 하락했다.

임의 소비재 종목 상승률과 헬스케어 낙폭이 두드러졌다.

프리덤 캐피털 마케츠 글로벌 전략 총책 제이 우즈는 "명확성 부족·비밀의 장막이 시장을 제정신이 아니게 만들었다"며 "시장이 조정받은 상태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향후 전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클리즈 분석가 안슐 굽타는 "이벤트의 리스크가 높을수록 잠재적 안도 랠리 가능성도 커진다"며 상호관세가 덜 공격적일 경우 증시가 상승 무드를 탈 수 있다고 예상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관련 "일부는 물가에 반영될 것이고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가격 인상으로 수요가 줄면 기업 매출이 감소할 것이고, 가격 인상을 하지 않는 기업도 마진이 내려갈 것"이라면서 "관세가 노동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기존 20%에서 35%로 상향 조정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금리 인하 횟수를 늘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의 페드워치(FedWatch) 툴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시간 기준, 연준이 올해 상반기에 기준금리를 25bp(1bp=0.01%) 이상 인하할 확률은 77.4%로 전일 대비 3.1%포인트 커졌다.

연내 2차례(각 25bp) 이상 인하 가능성은 92.5%, 3차례 이상 내릴 가능성은 70.6%로 3차례 이상 인하 확률이 전일 대비 4.4%포인트 더 높게 반영됐다.

한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집계하는 변동성지수(VIX)는 전장 대비 0.51포인트(2.29%) 낮은 21.77을 가리켰다.

코스피가 2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를 코앞에 두고 경계감이 커지면서 하락해 2,50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53포인트(0.62%) 내린 2,505.8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23포인트(0.17%) 오른 2,525.62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보이다 하락 전환해 2,500선을 내준 뒤 낙폭을 줄여 한때 2,530선을 회복했다. 그러다 장 후반 다시 하락폭을 키웠다.

전날 코스피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 지정에 정치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이 커지면서 1.62% 올랐으나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아시아 주요 증시 모두 미국 상호관세에 대한 우려 속에 보합권 내에서 움직였지만, 국내 증시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0.28% 올랐으며,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내렸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5.3원 내린 1,466.6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7천27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린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천783억원, 1천47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조873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한국 시간 3일 오전 5시 미국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하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국내 수출과 관련이 있는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의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부진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삼성전자[005930]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며 전장과 동일한 가격에 장을 마쳤으며, 현대차[005380](-1.16%), 기아[000270](-1.1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76%), 셀트리온[068270](-2.92%) 등이 내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49%), 현대로템[064350](-6.52%), LIG넥스원[079550](-2.90%) 등 방산주도 하락했다. SK하이닉스[000660](0.46%), LG에너지솔루션[373220](0.30%), KB금융[105560](1.13%), 신한지주[055550](1.25%) 등은 올랐다.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한국콜마[161890](3.23%), 아모레퍼시픽[090430](2.55%) 등 화장품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1.76%), 제약(-1.63%), 전기전자(-0.19%) 등이 내렸으며, 증권(0.43%), 음식료(0.30%)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6.60포인트(0.95%) 하락한 684.8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92포인트(0.57%) 상승한 695.37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보이다 하락세로 돌아선 뒤 장 후반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2천672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513억원, 269억원 순매수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4.60%), 에코프로[086520](-2.68%) 등 이차전지주와 알테오젠[196170](-2.42%), HLB[028300](-2.24%), 리가켐바이오[141080](-4.75%), 코오롱티슈진[950160](-3.98%) 등이 내렸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33%), 휴젤[145020](2.29%), 삼천당제약[000250](0.57%), 리노공업[058470](0.42%) 등은 올랐다.

클래시스[214150](4.66%), 원텍[336570](3.60%), 하이로닉[149980](6.73%) 등 미용기기주도 상승했다. 미국 연준이 요즘들어 제대로 힘을 못쓰고 있다. 트럼프의 관세 폭탄에 눌려 연준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제롬 파월의 연준은 코로나 때 풀린 돈이 물가를 위협하자 2022년 부터 기준금리를 가파르게 올려 인플레를 잡았다. 물가가 어느 정도 잡히자 2024년 9월부터는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고용을 촉진시키겠다며 금리인하를 단행하기 시작했다. 2025년에도 미국의 기준 금리를 4차례 더 내리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연준의 금리인하 계획은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2025년 1월과 3월에 FOMC를 잇달아 열었지만 당초 약속했던 금리인하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두 번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제롬파월 연준 의장이 불과 3개월 전에 점도표를 통해 한 인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 파월 의장은 창졸 간에 거짓말쟁이 양치는 소년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연준의 연이은 금리인하를 믿고 투자한 사람들은 큰 손해를 봤다. 연준에 맞서 손해를 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연준을 믿었다가 낭패를 본 투자자가 적지 않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연준에 대한 의심이 짙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당초 예고한 만큼 올해중 4번의 금리인하를 통한 경기부양 기조를 계속 이어가기 어렵다고 보는 분위기다.

연준의 금리인하 행보를 막은 것은 다름 아닌 트럼프의 관세 폭탄이다. 트럼프의 관세폭탄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연준으로서는 금리인하를 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된 것이다. 트럼프 관세폭탄으로 부과되는 관세는 결국 미국 소비자가 부담할 수 밖에 없다. 추가 관세 만큼 물가가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물가와 통화 가치 안정을 최우선의 목표로 하고 있는 연준으로서는 금리인하는 ㅓ녕 오히려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할 수도 있다. 오락가락 하는 연준의 행보에 시장의 실망은 커져가고 있다.

베센트는 국채금리를 약속대로 내리고 있다. 금융규제를 풀어 은행 등 대형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국채 매입을 대폭 늘리도록 했다. 암호화폐인 스테이블 코인 의 담보를 통해 국채 판매를 늘리기도 했다. 일본과 유럽 등을 설득하여 중국에 빠져나간 글로벌 채권시장에서의 매물 폭탄도 상당부분 해소했다. 또 정부 발행 물량도 억제해 공급확대에 따른 금리인상승을 차단하고 있다. 그 결과 미국의 국채금리는 내리고 있다. 블룸버그는 바로 이점을 들어 베센트의 재무부가 연준을 꺾고 금융시장의 새로운 황제로 등극했다고 보도한 것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