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500 창업주열전] JP모건 ② 금융=정보, 철도와 통신으로 정보 장악

기사입력 : 2015-09-24 00:06 (최종수정 2017-02-0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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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포춘500 창업주 열전 JP모건 편, 철도와 통신을 장악하여 정보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경제연구소 김대호 소장]
1861년 미국에 남북전쟁이 터졌다.

JP모건은 전쟁이 한창인 뉴욕으로 돌아갔다.

위기 속에서 더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아버지로부터 잘 배우고 있던 터였다.

스스로 JP모건 상사를 차려 무기장사에 나섰다.

듀폰사로부터 화약을 들여다 수십 배 비싼 가격으로 되팔아 이득을 챙기는 식이었다.

군화와 군복도 거래했다.

미국 제1호의 군산복합체였던 셈이다.

전쟁 통에 번 돈으로 JP는 일약 거부가 됐다.

때마침 아버지가 JS모건 은행을 상속해주었다.

JP는 두 회사를 통합하여 JP모건이라는 대형 투자은행을 만들었다.

그때부터 찬란한 투자은행의 역사를 만들어 갔다.

그가 초기에 관심을 집중했던 분야는 철도와 통신이었다.

미국 전체 철도의 4분의 1이상을 JP모건이 장악했다.

텔레타이프와 같은 전신도 놓치지 않았다.

운송수신과 통신을 장악한 만큼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남들보다 훨씬 먼저 챙길 수 있게 됐다.

금융에서 정보는 바로 돈이었다.

JP 모간은 미리 알고 투자를 했다.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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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포춘 500 창업주 열전 JP 모건 편, JP모건 아시아 태평양 총사장의 모습./사진 =뉴시스 제휴.


김대호 경제연구소 소장 겸 대기자/ 경제학 박사 tiger8280@ 김대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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