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자동차 한국에 밴(van) 수출, 포터· 스타렉스와 정면 승부…제네바 모터쇼 선언

한국의 밴= 현대 스타렉스+기아 카니발+기아 카렌스+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쉐보레 올란도

기사입력 : 2018-03-07 08:33 (최종수정 2018-03-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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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자동차 한국에 밴(van) 수출, 포터· 스타렉스와 정면승부…제네바 모터쇼 선언. 국산 밴으로는 현대 스타렉스, 기아 카니발, 기아 카렌스,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그리고 쉐보레 올란도 등이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르노 자동차가 한국에 밴을 출시한다.

티에리 플랑트쥬네 르노 경상용차(LCV) 담당 부사장은 한국시간 7일 제네바 모터쇼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밴의 한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올해 중으로 르노 벤 모델 중 한 개를 한국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티에리 플랑트쥬네 르노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포터와 스타렉스 이상 가는 르노의 밴으로 한국시장에서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다.

판매 목표 대수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한국 고객은 수준이 높고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줄 안다”면서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르노는 벤 등 경상용차(LCV) 부문에서 12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강자다.

이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는 포터 스타렉스에 이어 르노 밴까지 LCV 3파전이 예상된다.

밴이란 말은 최초의 밴 승용차인 닷지 캐러밴(Caravan)에서 나왔다. Caravan의 뒷 글자 van에서 따온 것이다.

흔히 뒷부분에 지붕이 덮인 유개 화물차를 말한다.

이 밴은 트럭만큼은 아니지만 일반 승용차보다는 많은 짐을 실어야 하는 목적에 적합하다.

밴으로 만들 수 있는 차량은 다양하다. 일반 승용차와 승합차 그리고 소형버스는 밴으로 만들 수 있다.

생긴 것은 승용나 승합차처럼 보이지만 실제 용도는 트럭에 더 가깝다.

밴은 같은 기종의 일반차량에 비해 가격이 다소 저렴하다. 뒷좌석의 의자만큼 가격이 빠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밴이라고 하면 스타크래프트밴을 말한다.

국산 밴으로는 현대 스타렉스, 기아의 카니발과 카렌스, 쌍용의 코란도 투리스모, 그리고 쉐보레 올란도 등이 있다.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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