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떨어지면 다우지수 40일 시차 폭락…. 상관관계 투자패턴 첫 분석, 뉴욕증시

기사입력 : 2018-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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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떨어지면 다우지수 40일 시차 폭락…. 상관관계 패턴 첫 분석, 뉴욕증시 데이터트랙(Datatrac)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서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에 또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 그리고 S&P지수의 선행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증시 월가의 투자자문업체 데이터트랙(Datatrac)이 13일 주장했다.

데이터트랙(Datatrac) 조사에 따르면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12월 18일 1만9511달러로 역사상 최고점을 찍은 다음 올 2월 6일 5922달러로 떨어졌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1월 26일 2872로 사상 최고점을 찍은 다음 2월 8일 2581까지 내렸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지난해 12월18일 최고점을 기록한 뒤 한 달 10일 만인 올 1월26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 그리고 나스닥지수 등이 최고기록을 세웠으며 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올 2월6일 최저점을 찍은 지 이틀만인 2월8일에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 그리고 나스닥 지수도 올 최저점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데이터트랙(Datatrac)은 최근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뉴욕증시 다우지수의 변동추이를 보면 변동성이 높은 가상화폐 시세가 먼저 급등했다고 급락하고 일정 시차를 두고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S&P500지수 그리고 나스닥지수 등이 덩달아 내리는 경향이 나타났다면서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간에 정의 함수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먼저 변한다는 점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뉴욕증시 다우지수의 선행지수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오르면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오르고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떨어지면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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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떨어지면 다우지수 40일 시차 폭락…. 상관관계 패턴 첫 분석, 뉴욕증시 데이터트랙(Datatrac)


뉴욕증시에서는 그러나 아직 데이터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아 통계적 유의성을 단언하기에 이르고 상관관계 자체도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면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 그리고 S&P지수의 선행지수로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 그리고 S&P 지수 등을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모네로 등의 선행지표로 보는 시각에 의문을 제기하고있기도 하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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