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 올 임금 3.3% 인상 합의 … 일본 아베노믹스 기준 충족

기사입력 : 2018-03-14 12:17 (최종수정 2018-03-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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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동차 올 임금 3.3% 인상 합의 … 일본 아베노믹스 기준 충족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도요타가 올해 임금을 3.3% 올리기로 했다.

도요타는 14일 올 임금 인상안에 노사가 타결했다고 발표했다.

노사는 2018년도 기본급을 전년 동기 대비 월 1300엔씩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여기에 정기 승급분과 수당을 포함하면 올해 총액 기준 임금 인상률은 3.3%에 달한다.

도요타는 지난해에도 기본급을 월 1300엔씩 인상한 바 있다.

도요타의 기본급 인상은 5년 연속으로 단행됐다.

한편 일본 정부는 각 기업에 올 춘투 임금협상에서 평균임금을 최소한 3% 이상 올려줄 것을 사측에 호소하고 있다

잃어버린 20년으로 위축된 일본경제를 살려내려면 임금소득 인상으로 내수를 진작시켜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일본 아베 정부는 임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리는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가 매칭펀드 형식으로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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