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배터리 잇단 발화사고, 미국 소비자안전위 (CPSC) 사용중단 명령

기사입력 : 2018-03-14 12:55 (최종수정 2018-03-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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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배터리 잇단 발화사고, 미국 소비자안전위 (CPSC) 사용 중단 명령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아마존 배터리 충전기에서 불이 붙는 발화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CPSC는 14일 아마존이 자체 브랜드 즉 PB 방식으로 만들어 판매해온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가 과열, 발화해 화재나 화상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아마준 배터리 충전기 사용을 즉각 증단하라고 촉구했다 .

이에 따라 아마존은 자체 브랜드(PB)로 판매한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 26만대를 전량 리콜하기로 했다.

리콜대상은 자체 브랜드인 아마존 베이직(Amazon Basics) 이름으로 판매한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기 6종이다. 이 제품의 제조업체는 중국 궈광 일렉트릭이다.

이 제품들은 2014년 12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아마존 홈페이지와 아마존 북스토어를 통해 팔려 나갔다. 대당 가격은 최저 9달러, 최대 40달러였다.

이번 사고로 최우량품만을 만들어 판매한다는 아마존 PB 제품의 신뢰도에 적지 않은 상처가 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불량 상품이나 불량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의 상해와 사망 위험을 줄임으로써 미국민의 가족 안전을 유지하는 데 도움울 주기 위해 만들어진 독립적인 연방 규제 기관이다. 영어 약자로 CPSC로 부른다.

미국은 1972년 소비자제품안전법을 마련했다. 이번에 만들어진 기구다.

다음은 CPSC 개요.

CPSC is charged with protecting the public from unreasonable risks of injury or death associated with the use of the thousands of types of consumer products under the agency's jurisdiction. Deaths, injuries, and property damage from consumer product incidents cost the nation more than $1 trillion annually. CPSC is committed to protecting consumers and families from products that pose a fire, electrical, chemical, or mechanical hazard. CPSC's work to ensure the safety of consumer products - such as toys, cribs, power tools, cigarette lighters, and household chemicals - contributed to a decline in the rate of deaths and injuries associated with consumer products over the past 40 years.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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