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우 사망자 200명 돌파, 기상청 특보 오사카 · 히로시마(廣島) 관광 여행 주의보…오늘날씨 무더위 비상

기사입력 : 2018-07-09 08:23 (최종수정 2018-07-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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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폭우 사망자 200명 돌파, 일본 기상청 특보 오사카 · 히로시마(廣島) 관광 여행 주의보…오늘날씨 무더위 비상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일본 폭우로 사망또는 실종된 사람이 200명을 넘어섰다.

일본 재난센터는 9일 오전 일본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폭우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가 당초 집계보다 크게 늘어나 이 시간 현재 2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일본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히로시마(廣島)현이 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에히메(愛媛)현 21명, 오카야마(岡山)현 13명 등이었다.

통신 두절과 도로 단절과 생사여부가 확인 되지 않고 있는 사람의 수도 80여명에 이르러 이중 사망가자 더 나올 수도 있다.

일본 기상청은 특히 폭우로 지반이 약화된 곳이 많아 앞으로로 토사에 의한 피해자가 늘어날 수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이 시각현재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인원은 모두 3만250명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열사병 등 온열 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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