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월식 (皆旣月蝕) 시작 둥근 달이 사라졌다, 폭염경보 무더위 이상기온 달 때문? … 한국천문연구원 기상청의 해석

기사입력 : 2018-07-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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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皆旣月蝕) 둥근 달이 사라졌다, 폭염경보 무더위 이상기온은 달 때문? … 한국천문연구원 기상청의 해석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폭염이 이어지는 등 기상이변이 속출하는 가운데 개기 월식까지 찾아온다.

월식이란 달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지구의 그림자에 가리워져서 지구에서 본 달의 밝은 부분이 일부 또는 전부가 어둡게 보이는 현상이다.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만월일 때에 일어난다.

달의 궤도면 즉 백도면이 지구의 궤도면 황도면과 약 5˚ 기울어져 있어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에 놓일 기회가 매우 적다.

이같은 현상으로 지구의 본그림자에 달의 일부가 들어갈 때 부분식이 일어난다.

달의 전부가 들어갈 때 개기월식이 일어난다.

이 때 지구대기를 통과한 빛 중 붉은 빛만 굴절되어 달에 도달하게 된다.

이 빛이 다시 반사되어 희미한 붉은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개기월식은 영어로 total lunar eclipse로 쓴다. 한자로는 皆旣月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화성이 15년만에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고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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