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아이티 (Haiti)서 규모 5.9 지진, 콜럼버스 달걀 본고장… 보크사이트 매장량 주목

기사입력 : 2018-10-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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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서 규모 5.9 지진이 일어났다. 미국 기상청과 재난당국은 한국시간 8일 카리브 해 아이티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공식 발표 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아이티서 규모 5.9 지진이 일어났다.

미국 기상청과 재난당국은 한국시간 8일 카리브 해 아이티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공식 발표 했다.

아이티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14명, 부상자는 135명이다.

인도네시아에 이어 또 아이티에서 지진이 일어나 지구촌 지진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지진은 아이티 포르드페에서 서북서쪽으로 약 19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났다. 지진의 진원 깊이는 11.7㎞로 관측됐다.

아이티는 지난 2010년 1월에도 규모 7.0의 강진이 덮쳐 30만 명이 숨지는 대참사를 겪었다.

아이티의 정식 국가 명칭은 아이티공화국(Republic of Haiti)이다. 미국 남쪽 서인도제도에 위치하는 도서 국가이다. 해안선의 길이만 무려 1771㎞ 이다.

아이티의 면적은 2만 7750㎢, 인구는 1100만명 수준이다. 아이티 수도는 포르토 프랭스(Port·au·Prince)이다.

종족은 흑인 95%, 흑백혼혈 (물라토) 그리고 백인 5%로 되어있다.

언어는 프랑스어와 크레올어를 사용한다.

종교는 가톨릭교가 80%이고, 개신교가 16%이다.

농업을 주종으로 하며 보크사이트의 매장량이 특히 많다.

정치 체제는 임기 5년의 대통령 중심제 공화제이다.

의회는 양원제로 임기 6년의 상원 27석과 임기 4년의 하원 83석으로 구성된다.

콜럼버스가 발견했다.

콜럼버스 달걀의 본고장이다

아프리카 흑인노예들이 끌려와 개발하고 국가를 이루었다.

스페인과 프랑스의 식민지를 거쳐 1804년 1월 1일 독립하였다. 1987년 4월 헌법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1915년부터 1934년까지는 일시 미국의 지배를 받기도 하였다.

프레발(Rene Preval) 대통령이 2006년 5월 14일 취임하여 집권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중도좌경의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1945년유엔에 가입하였다.

아이티는 1949년 9월 한국을 승인했다. 수교일은 1962년 9월 22일이다. 2008년부터 주 도미니카공화국 한국 대사가 그 업무를 겸임하고 있다.

1990년 2월에는 사증면제 협정을 체결했다.

우리나라의 대 아이티 수출 주 종목은 편직물, 자동차, 축전지, 표면활성제, 재봉기 등이다. 반면 고철, 알류미늄제춤, 편직제 및 직물제의류, 뱀장어, 기타 금속광물 등 을 수입하고 있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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