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만 지진 규모 6.2 , 불의 고리 다시 들썩

기사입력 : 2018-11-26 13:53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대만 지진 규모 6.2 , 불의 고리 다시 들썩 … 차이잉원 지방선거 대패 내일날씨 영향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대만과 중국 대륙의 사이인 대만 해협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26일 대만 카오슝 서북서쪽 196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차이잉원 총통이 이끄는 민진당이 지방선거에서 대패한 날 불의 고리 다시 들썩였다.

오늘 내일날씨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진 발생위치는 위도 23.38 N 경도 118.59 E 자점이다.

지진의 발생깊이 21 km, 지진의 규모는 6.2이다.

중국 기상당국은 이날 오전 7시 57분(현지시간)께 대만해협 펑후다오(澎湖島)에서 약 101.9km 떨어진 북위 23.28도, 동경 118.60도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지진은 대만 서부 대부분 지역에서 감지됐다.

또 샤먼(廈門)을 비롯한 중국 푸젠성 전역과 홍콩 등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다.

대만 자이현(嘉義縣)에서는 땅이 20여초 동안 흔들렸다.

이 지진 후 약 18분 후인 오전 8시 15분에도 대만해협 북위 23.31도, 동경 118.6도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앞서 대만에서는 지난 2월 6일 밤 동부 화롄(花蓮)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하고 280명이 다친 바 있다.

대만은 유라시아판과 필리핀판 중간 지역에 위치해 자주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아시아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