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최악의 화재 , 부활절 대참사 … 가톨릭 프랑스 파리 본당 와르르

기사입력 : 2019-04-16 04:17 (최종수정 2019-04-16 08:46)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불타고 있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는 한국시간 16일 새벽 첨탑 쪽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구쳤다. 대성당의 지붕이 완전히 붕괴된 상태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불타고 있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는 한국시간 16일 새벽 첨탑 쪽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구쳤다.

대성당의 지붕이 완전히 붕괴된 상태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화재 현장으로 이동했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보수 공사를 위해 성당 건물 밖에 세운 비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흔히 파리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으로 불린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현지이름은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 파리의 시테 섬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이 대성당은 지금도 로마 가톨릭교회의 건물로서 파리 대주교좌 성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흔히 프랑스 고딕 건축의 정수로 이야기된다.

이 대성당은 프랑스의 유명한 건축가인 비올레르뒤크에 의해 파괴된 상태에서 보호돼 복구되었다. 노트르담은 “우리의 귀부인”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최초의 고딕 성당 가운데 하나이며, 고딕 전 시대에 걸쳐 건설했다. 대성당의 조각들과 스테인드글라스는 자연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이는 초기 로마네스크 건축에서 부족한 세속적인 외관을 더해준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세계에서 최초로 벽날개를 사용한 건물이기도 하다. 이 대성당은 원래 성가대석과 중랑(中廊) 주변에는 벽날개가 있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공사가 시작되고 (고딕 양식에서 유행한) 꽤 얇은 벽들이 점점 높아지면서 커다란 균열이 벽이 밖으로 밀릴 때 생겼다. 그래서 성당의 건축가들은 바깥벽 주변에 지지벽을 만들었고 그 뒤에 비슷한 방법이 추가되었다.

1790년께 프랑스 혁명의 급진적인 시기에 노트르담 대성당은 반기독교 사상에 의해 모독을 당했으며, 많은 성상이 손상되거나 파괴되었다. 19세기에 다방면에 걸친 복원 작업이 완료돼 대성당은 이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1160년 파리의 성당이 ‘유럽 임금들의 본당’이 되자 성당의 규모가 제 역할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한 모리스 드 쉴리는 파리 교구장에 임명되자마자 원래의 성당을 무너뜨렸다. 전해지는 바로는 파리의 새로운 영광스러운 대성당의 모습을 상상한 드 쉴리가 그것을 원래 성당의 바깥 흙에 스케치하였다고 한다. 건설을 시작하기에 앞서 교구장은 몇 채의 집들을 무너뜨렸고, 성당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들을 운송하기 위해 새 도로를 만들었다.

공사는 국왕 루이 7세 시대인 1163년에 시작되었고, 대성당의 주춧돌을 드 쉴리가 올릴지, 교황 알렉산데르 3세가 올릴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드 쉴리 주교는 대성당을 건설하는 데에 자신의 삶과 재산 대부분을 바쳤다.

독특한 탑 두 개와 서쪽 정면을 건설하는 일은 약 1200년에 시작되었는데, 일반적인 건설 과정과는 달리 중랑(中廊)이 완성되기 전이었다. 건설 과정에서 많은 건축가가 일했으며 이는 서쪽 정면과 두 탑의 각각 다른 높이와 다른 양식에서 발견된다. 1210년에서 1220년 사이, 4등 건축가는 장미창이 있는 층과 탑 뒤의 거대한 현관의 건설 과정을 감독하였다.

노트르담 대성당 두 탑은 1245년께 완성됐으며, 대성당은 1345년께 완성됐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유럽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