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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수능일, 외환시장 1시간 늦은 오전 10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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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수능일, 외환시장 1시간 늦은 오전 10시 개장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556.15)보다 13.19포인트(0.52%) 하락한 2542.96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43.06)보다 7.39포인트(0.99%) 내린 735.67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79.9원)보다 4.4원 떨어진 1375.5원에 출발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556.15)보다 13.19포인트(0.52%) 하락한 2542.96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43.06)보다 7.39포인트(0.99%) 내린 735.67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79.9원)보다 4.4원 떨어진 1375.5원에 출발했다. 사진=뉴시스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맞춰 서울 외환시장 개장시간이 한시간 늦춰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1일 이같은 내용의 개장시간 변경 방침을 알렸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개장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새벽 2시에서 오전 10시~익일 새벽 2시까지로 변경된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