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연 AFPK는 한국재무설계 소속으로 사업 초기부터 서울 영테크 상담사로 활약했으며, 올해에는 영테크 팀장 상담사로 활동했다. 서울 영테크 사업은 서울시 거주 만 19~39세 청년들에게 금융교육과 맞춤형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도 11월 사업초기부터 한국FPSB가 운영기관으로서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상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6점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재무상담사 만족도 역시 4.87점으로 상담자와 상담사 모두에게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한국FPSB는 올해 AFPK와 CFP자격시험을 모두 마쳤다. 올해 마지막 시험인 89회 AFPK자격시험 합격자 발표만을 앞두고 있다. 내년도 자격시험 일정은 AFPK는 3월, 8월, 11월에 3차례 CFP는 5월과 10월 2차례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