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은행은 KB국민·신한·우리·IBK기업·하나·KDB산업은행 등 국내은행 6곳과 교통·중국건설·중국공상·중국·홍콩상하이은행 등 외국계 은행 국내 지점 5곳으로 올해와 같다.
한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 발전 및 위안화 활용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정책 지원 등을 통해 원·위안 직거래 시장의 안정적 유지와 질적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