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시장은 "오는 13일에 예정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2차 점검에 판교제2테크노밸리의 활동인구 추가반영 등의 내용이 반영돼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위례삼동선은 2021년 7월 5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성남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위한 용역을 착수해 진행 중에 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