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상시 인센티브 7%에서 특별 인센티브 10%로 충전 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9월은 추석 명절이 있어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지출이 많은 달로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10% 지원으로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촉진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사랑카드는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올해 설, 가정의 달, 추석 연 3회로 특별 인센티브 지급을 확대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