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다른상점은 성남산업진흥원과 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가 함께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 10번째 행사다.
쿠키·브라우니 등 100만개 이상의 누적 생산을 자랑하는 판교 프리미엄 디저트샵 희동아뜰리에(대표 윤희정)는 맛과 건강을 모두 갖춘 무농약 국산콩 두부스콘과 프랑스산 발효버터와 게랑드 솔트 등 최고급 재료로 만든 디저트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행사 내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 한해 한정판 남다른상점 굿즈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7일은 개그맨 윤택이 행사장에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남다른상점’은 2019년을 첫 시작으로 지난 6년 동안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판로확대를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