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손세희 한돈협회장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에서 한돈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돈 농가와 관계자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는 한돈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