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농어촌공사,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 지원...내달 4일까지 융자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글로벌이코노믹

농어촌공사,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 지원...내달 4일까지 융자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한국농어촌공사와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는 21일 서울 용산에서 해외농업자원개발을 희망하는 사업자와 개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농어촌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농어촌공사와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는 21일 서울 용산에서 해외농업자원개발을 희망하는 사업자와 개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다음 달 4일까지 국내 농식품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인 해외 농업자원 개발 융자 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융자지원사업'은 해외 농업자원 개발을 위한 사업 계획을 신고한 개인이나 법인이 대상이며, 사업 비용의 최대 70%를 연리 1.5~2%로 지원한다. 상환은 5년 거치 10년 균등 상환 조건이다.

또한 ‘기술개발 해외적응 지원사업’은 해외에 진출한 법인의 현지 시범 영농과 연구개발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기술개발 해외 적응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융자지원사업’은 3월 4일까지 1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기술개발 해외적응 지원사업’은 2월 말 별도 공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어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농어촌공사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에서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와 함께 해외 농업 자원 개발을 희망하는 사업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2009년부터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위기 대응과 농식품산업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 모색을 위해 추진중인 ‘융자지원사업’과 ‘기술개발 해외적응 지원사업’ 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성경 농어촌공사 글로벌사업처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기업들이 지원자격 등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공사가 해외진출기업 지원에 앞장서 우리 농식품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식량안보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