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전년 대비 3.6점이 오른 87.9점을 받아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 2년간 전국 도시개발공사 중 상승률 1위를 달성했다.
SH공사는 2024 행안부 지방공기업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점수가 2023년 3.9점, 2024년 3.6점으로 2년간 총 7.5점 상승해 전국 도시개발공사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안부 지방공기업 고객 만족도 조사는 지방공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24년 7월부터 10월까지 전화와 면접 등을 통해 진행됐다.
△사업 유형별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5개 분야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했다.
6개 사업 유형과 서비스 환경·과정·결과·사회적 만족·전반적 만족 등 5개 세부 평가 분야 전반에서 역대 최고점으로 모든 만족도가 상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관련 SH공사는 △고객 관리 카드 신규 제작을 통한 고객 불편사항 해소 △찾아가는 현장 고객 만족(CS) 간담회 실시 확대 △자체 고객 만족도 개선을 통한 환류 강화 △선제적인 정보 제공으로 시민의 알 권리 충족 등 전사적인 고객 만족도 제고 노력으로 전 분야 만족도 상승 및 역대 최고점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서울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 고객 만족도 점수를 크게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