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엔씨켐은 반도체용 감광액의 핵심 원재료인 중합체(폴리머)와 광산발생제(PAG)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삼양홀딩스가 지분율 67.7%을 보유한 최대 주주로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986억300만원, 영업이익은 73억6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아스테라시스는 미용 의료 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174억9800만원, 영업이익은 15억5500만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DB금융투자이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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