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준동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은 가정과 사회로부터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야 하는 주체로 아동학대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는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민간 및 지자체 등과 적극적인 협업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전개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