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넥쏘 등 친환경차 풀라인업 제시
기아, 목적기반차량 PV5 국내 최초 전시
제네시스, 세계 최초 엑스 그란 쿠페 공개
기아, 목적기반차량 PV5 국내 최초 전시
제네시스, 세계 최초 엑스 그란 쿠페 공개

현대차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지난 2018년 출시한 수소전기차 넥쏘 이후 7년 만의 후속 모델인 '디 올 뉴 넥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기아는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5' 국내에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현대차는 3~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빌리티쇼 참가하고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2018년 이후 7년 만에 넥쏘 후속 모델을 공개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알릴 방침이다.
현대차는 2600㎡ 규모의 부스를 꾸려 수소전기차, 전기차 등 18대를 전시한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디 올 뉴 넥쏘와 함께 더 뉴 아이오닉 6, 더 뉴 아이오닉 6 N 라인(Line) 디자인도 처음 선보인다. 이를 통해 '현대 친환경차 풀라인업'의 완성을 제시한다는 포석이다.
기아의 경우 2500㎡ 규모의 부스를 꾸려 기아가 선사하는 혁신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시한다.
더 기아 PV5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고 전시 공간을 통해 PBV 비즈니스 비전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첫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의 위켄더 콘셉트 모델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더 기아 타스만의 위켄더 콘셉트를 비롯해 총 14대를 전시한다.
제네시스는 1200m² 규모의 부스를 조성하고 콘셉트카와 양산차 등 총 9대 선보인다.
제네시스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엑스 그란 쿠페, 엑스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를 세계 최초 공개하고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을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