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엑스는 이달 중 이사 준비를 마치고 내달 초 서울 중구 미래에셋 센터원 본사 빌딩에 입주할 예정이다. 정확한 이동 시점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디지털엑스는 지난 7월 미래에셋그룹의 품에 안기며 자회사로 신규 편입됐다. 이후 8월 기존 사명이었던 코빗을 디지털엑스로 고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서비스 명칭까지 동일하게 재정비하며 미래에셋 계열사로서의 리브랜딩 절차를 완료했다.
미래에셋은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과 토큰증권발행(STO) 등 관련 제도 정비에 발맞춰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실물연계자산(RWA), 디지털 결제·보관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선보일 계획이다.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가 확대되는 제도 변화에도 대응해 기관과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리서치, 투자정보, 자산보관, 보안 및 운용지원 등 종합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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